나오지마 오기지마 메기지마 아키하바라


2주 전에는 다른 친구들하고도 갔다왔는데 이번엔 다른
친구랑 또 갔어

날씨 너무 좋았는데 녹아 없아지는줄
자판기 보일 때 마다 음료 뽑고 원샷함 하루에 뻥 안치고 10병 뽑은듯
등대도 들어가볼 수 있고 스탬프랠리 하면 모자도 줌
오기지마 부채는 무료증정

메기지마 동굴 남자답게 버스 안타고 걸어올라갔는데 너희들은 그러지 마
동굴 입구는 말도안되게 시원함
흘린 땀을 전부 보상받는 기분

근데 상남자답게 썬크림이고 나발이고 안발랐다가 리버스 나시 타투생김 (사진은 친구)

도쿄 넘어와서 콜라보카페 한번 더 즐기고 서머페스 입장
서머페스는 입장 추첨 통해 들어갈 수 있고 후반에는 자유입장임
나랑 친구는 각각 12시, 13시 입장이어서 각자 털고 나왔어

두번째 간거라 배 시간이나 타는 곳 위치 다 알아서 동선효율화 및 시간 최적화 성공해서 더 여유롭게 즐겼다
영상도 왕창 찍었는데 언젠간 편집해서 올려볼게

다카마쓰행 이제 에어서울 말고 진에어도 있으니 참고해
여름방학을 보내는 방법…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