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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순서 대로
스팀판이라 확장팩 없음
아오-시로하-카모메-츠무기 순 대로 클리어 하였음
당연히 정실인 시로하가 제일 호감이었고
바로 다음으로 아오가 호감인 듯
시로하한테 히로인으로서는 밀리긴 하는데
다른 루트에도 전부 얼굴을 비추기 때문에 정들 수 밖에 없는 캐릭터고
사실 개그캐로는 대호감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는 츠무기, 카모메 순으로 호감
히로인들 다 공략하고 ALKA랑 Pocket 루트도 했음
확실히 키스러운 스토리더라
처음 했을 때는 좀 키의 고전적인 게임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큰 틀에서는 역시 특유의 색이 있음
근데 전반적으로 좋았음
클라나드처럼 분량 방대한 게임도 아니고
기본판만 치면 거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라이트 하게 하기 좋았음
사실 클라나드, 카논 같은 키의 옛 작품들보다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캐주얼 해서 더 라이트 하게 하기 좋다고 봄
아마 RB도 스팀에 DLC 형식으로 있었으면 샀을 것 같음

그건 그렇고..... 캐릭터 디자인은 확실히 발전했다고 생각함
섬포는 헤어스타일 제하고 봐도 캐릭터들 얼굴 자체가 서로 다르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