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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깐깐한 상사 캐릭터로 나오던 캐릭터 키리코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위장연애로 시작해서 진짜 연애가된다는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 아닐까?
상상 이상으로 춘추가 있으신 캐릭터였다
그리고 본인도 이게 컴플렉스인듯.....
우구이스때처럼 재미없는 인물일줄알았는데 엉뚱한짓도 좋아하더라 어른스럽게? 소설보다가 주인공 따라서 술마시기
카나타도 우구이스 생각하면서 한 얘기인데
정말 다른 인생을 살았읍니다...
이쁘고 능력있고 엉뚱해서 즐거운사람인데
자기 나이에 너무 자격지심이 느껴졌던걸까
사회에 치이면서 다른사람이 자기들을 어떻게 볼까 걱정하는 마은에 카나타를 밀어내던 모습이 안타까웠다...
본인도 그건 문제되지 않는다는걸 납득했으니 해피엔딩이 나온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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