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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일이지. 돈만 낸다면, 너도 오케이야. 서비스 해줄게"
케이스케가 미스즈 데리러 와서
하루코 보고 직업은 뭐냐는 식으로 일은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니깐 한 말임...
케이스케가 밖에서는 더우니깐 시원한 데로 들어가자니깐
"여자를 꼬실 생각이면 혼자 소프샵 (풍속점.. 18금 가게..) 라도 가"
하루코가 케이스케 만나서 빈정대는 대사...
미스즈가 재밌는 얘기 해달라니깐...
"첫남자에게 엉덩이 구멍에 넣어졌다든가 그런 얘기라면 잔뜩 있지만"
.....
동급생 주인공 보는줄 알았음
동급생1이 AIR출시되기 10년 전에 나왔는데
AIR 만든 사람들도 해봤겠지..?
과연
그래도 명색이 에로게..
애니에서는 저런 부분 삭제한 게
작품을 훨씬 좋게 만들었다고 봄
애니에서도 떳떳한 직업은 아니라는 건 계속 어필했던 것 같은데 저런 장면이 아예 안나왔던가
아 근데 저거 다음에 본인 피셜로 농담이라고 함 농담 맞을까..?
애니에서는 알바 이거저거 한다는 식으로 나옴
밤마다 유키토한테 치는 대사 보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물장사 접대부니까 케이스케한테 한 말은 농담이 맞다 쳐도 평소에 하는 일이긴 할거임
그렇겠지...? 나도모르게 애써 모르는 척 할려 그랬음....
헐ㄷㄷ
나도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