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이 왜 망작취급당했는지
중후반까지는 이해못했다가
막판에는 이해된거같긴함
뭔가 뿌려둔 떡밥이 너무 많은데
수습할방법이 없어져서
너무 쉽고 간결하면서도 인위적이고 게임스럽다는? 결말방식에
중후반 제작때까지 결말에 대한 생각을 못해서 일어난 엔딩이지 않을까 싶긴함
근데 그상황에서 납득이 되면서도 작위적이지 않게 스토리를 진행하려 했다면
최소 2쿨이상 장편애니로 뽑아야될 상황이긴했음
13화짜리애니에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았다 생각됨
근데 뭐, 이전에 본게 초전자포같은
스토리로 치면 더 심각하게 망한애니를 보고와서 그렇나
조금 억지, 작위느낌은 있어도
적어도 매듭은 짓는 샤를로트가 스토리는 더 괜찮게 느껴진다.
사실 카논 에어도 애니는 썩 좋은평가 못받은걸로 보아
KEY애니는 클라나드, 리틀버스터즈(이것도 일본에서 흥했지 한국에서는 리버 개망함)
정도만이 명작으로 평가되는듯함
어쨌건 토오미 나오 캐릭터는 진짜 너무 이쁘게 잘 뽑히고
성우나 성격등등도 매우 호감캐임
샤를로트에 썩기 너무 아까운 인재다 ㄷㄷ
헤븐펀즈레드 오픈때만 잠깐 했는데 푸시 많이 받을꺼같음 ㅎㅎ
떡밥회수는 덜됐지만 엔딩에 납득 안가는 부분이 없어서 악명에 비해서는 덜한듯
ㅇㅇ 그냥 애니보다 게임느낌이 더 강하게 들어서 생긴 이질감에서 악평이 많지 않나싶긴함. 납득은 되지만 그과정이 너무 인위적이다 이런느낌이 드는정도
10화부터였나 갑자기 너무 스케일이커져서 당시의 충격은 지금도 생각날정도네
인질극에서부터 너무 급마무리형태로 갔다는느낌이 강함. 그걸 안쓰고도 능력자끼리 세력간 다툼으로 표현했으면 어떨까 싶기도함
중반까지 적당히 드라이빙하는 차에서 노래들으며 여행가는 느낌으로 재밌게보다 중후반부터 급가속해서 어지러워서 토하는 느낌이였어 진짜 - dc App
사실 원래 2쿨이상 계획한 애니였는데 퇴짜맞아서 급스토리변경했거나 원래부터 1쿨애니였지만 분량조절실패였거나 이지 않나싶음. 저게 부드럽게 스토리 진행될려했으면 주인공이 엄청난 과거로 타임리프해서 꼬맹이시절부터 다시하며 문제를 해결해야했지만 분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