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이 왜 망작취급당했는지

중후반까지는 이해못했다가

막판에는 이해된거같긴함

뭔가 뿌려둔 떡밥이 너무 많은데

수습할방법이 없어져서

너무 쉽고 간결하면서도 인위적이고 게임스럽다는? 결말방식에

중후반 제작때까지 결말에 대한 생각을 못해서 일어난 엔딩이지 않을까 싶긴함

근데 그상황에서 납득이 되면서도 작위적이지 않게 스토리를 진행하려 했다면

최소 2쿨이상 장편애니로 뽑아야될 상황이긴했음

13화짜리애니에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았다 생각됨


근데 뭐, 이전에 본게 초전자포같은

스토리로 치면 더 심각하게 망한애니를 보고와서 그렇나

조금 억지, 작위느낌은 있어도

적어도 매듭은 짓는 샤를로트가 스토리는 더 괜찮게 느껴진다.


사실 카논 에어도 애니는 썩 좋은평가 못받은걸로 보아

KEY애니는 클라나드, 리틀버스터즈(이것도 일본에서 흥했지 한국에서는 리버 개망함)

정도만이 명작으로 평가되는듯함


어쨌건 토오미 나오 캐릭터는 진짜 너무 이쁘게 잘 뽑히고

성우나 성격등등도 매우 호감캐임

샤를로트에 썩기 너무 아까운 인재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