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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사가와 사사미 편

진짜 죽어라 심각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드리프트 없이 일직선으로 향하면서 이야기에 무리가 전혀 없었어서 꽤 즐거웠음




근데 다른 남캐한테 성기 쌩으로 여러번 노출된 히로인 인거 진짜예요?



우울



근데 이동네 고양이는 기억력 2주도 안가는 씹창생물 아니였냐 여기선 마스터 까지도 되네


8/10


후타키 카나타 편


하루카 편의 완결편, 1기 하루카 편이 진짜 뭔 반쪼가리 시나리오 였다 싶었는데 진짜 반쪼가리일줄은 몰랐는데;



하루카의 성장 서사가 여기서 완결나고 카나타와의 관계정립도 끝맺음 지어지는둥 1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상당부분 메꾸어져서 꽤 흥미 깊었음


마지막 미션에서 리틀 버스터즈 멤버의 분장도 꽤 재밌는 볼거리.


근데 미오가 과학부 한테서 받은 방해장치로 템레이의 회로 받아왔는데 그거 쓸수는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여튼 기숙사장 등등의 자잘자잘한 요소도 좋았다




7/10


토키도 사야 편





다 보고 바로 들었던 생각 세글자...

엔비냐?



원시고대 츠카사 느낌에 익숙한 성대와 무장에 여러모로 후기 작품에서 좀 본게 많다고 느껴지는걸 보면


이후 작품의 토대가 되어 줬다는 시나리오라고 느껴졌음



샤아의 강렬한 첫등장과 순도 짙은 보케짓, 차근차근히 쌓여가는 연인 서사와 함께 충실히 뿌려지는 복선, 쿄스케의 이면과 매우 안타깝고도 깔끔한 사망 후 재회 엔딩까지


흠 잡을데 없고 강렬한 히로인 어필과 서사로 개인루트 중 에서는 최고였음

9.5/10




1기~ex 까지 총 감상 평



메인줄기는 진짜 가슴에 들어온 인생작인데 사이드가 좀 기묘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개인 루트 중에 좋았던건 사야 사사미 니시조노 코마리

안좋았던건 하루카 유이코



끔찍했던건 쿠드





트루엔딩보면 이해 간다는데 겜으로 시작해서 린 1회차 쿠드 엔딩보고 나머지 애니로 봤는데도 잘 모르겠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