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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 루트


첫인상은 악역영애 같은 느낌이였지만, 점점 이야기가 풀리면서 매우 호감상으로 바뀜.


이야기 소재가 어릴적 잃어버린 고양이여서,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심각하게 어둡지도 않았고


사람도 아닌 고양이가 죽기직전에 주인이 알아봐주길 원해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감동 포인트


여러 엔딩 중, 고양이가 만든 세계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때, 쿠루가야 갇혀있는 세계 지나가는 부분 인상깊었음.




후타키 루트


루트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매가 화해한 상황이여서 보기 좋았음. 후타키도 refrain전이랑 비교해서 느슨해진 성격인것도 좋았고


세계가 누구를 위해 구성된 것인지, 반복되는건지 알고 있는 눈치였는데, 그렇기에 이런 세계에서 리키와 이어지는 욕심을 부려도 되는것인지 고뇌하는 부분이 드러났던거 같음...(확실치않음)


결혼식 난입도 정말 리틀버스터즈다운 모습




토기도 사야


캐릭터 성격, 배경 모두 마음에 듦.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죽어버린 불운의 캐릭터, 이를 구원하는 리키, 그리고 한번 사정을 봐주는 쿄스케


대화가 정말 재밌었다,


아쉬운 점은 벗으니 생각보다 작았다..


스쿠레보 엔딩도 직접 해보고싶었는데, 어디서 꼬인건지 안돼서 그냥 영상 찾아봄..






이제 애니로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