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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NAD"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어른이 되고서도 이렇게 눈물 조금 흘리고 감동 넘치는데
감수성 더 풍부하던 중딩때 했으면 얼마나 더 울었으련지

어쩌다 보니 트루엔딩은 전에 보고 
오늘 야구 엔딩을 젤 마지막으로 봤는데 이렇게 본 거도 꽤 좋더라

캐릭들 한번씩 다 나오고
모두 힘을 합쳐 올스타전 하는 느낌이 좋았는데다

야구 경기 끝나고 결국 모두랑 헤어지긴 하지만

모두와 함께 야구 했던 날을 멋진 추억 삼아 
살아 간다는게 이런 엔딩도 좋구나 싶었음



이것은 역시 인생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명작이였다...



어떤 루트하다 내상 입어서 중간에 몇달 쉰거 하나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