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CLANNAD"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어른이 되고서도 이렇게 눈물 조금 흘리고 감동 넘치는데
감수성 더 풍부하던 중딩때 했으면 얼마나 더 울었으련지
어쩌다 보니 트루엔딩은 전에 보고
오늘 야구 엔딩을 젤 마지막으로 봤는데 이렇게 본 거도 꽤 좋더라
캐릭들 한번씩 다 나오고
모두 힘을 합쳐 올스타전 하는 느낌이 좋았는데다
야구 경기 끝나고 결국 모두랑 헤어지긴 하지만
모두와 함께 야구 했던 날을 멋진 추억 삼아
살아 간다는게 이런 엔딩도 좋구나 싶었음
이것은 역시 인생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명작이였다...
어떤 루트하다 내상 입어서 중간에 몇달 쉰거 하나 빼면
CG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 '인생' 게임으로도 해보긴해야하는데
애니 보다가 게임 오면 그림체에서 많이 힘들거 같음 ㅋㅋ
이거보니까 공략없이 겜해서 후루카와 부부 루트 진입조건찾느라고 고생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근데 야구엔딩도 잇는데 왜 스노하라 루트는 스샷없냐고 ㅋㅋㅋㅋ
얼굴 와지끈 하는건 이 사이에 넣기에 혼자 분위기가 미쳐 날뛰었는걸 ㅋㅋ
?? : 선택받지 못한 히로인은 평생 처녀로 살란 말인가요 (카기나도에서 실제로 한 말)
캬
이미 본 CG인데도 울컥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