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기타 사러갔는데 주소가 음악 작업실이었음

와 프로인가보다 하면서 갔는데 음대생이 작업실 대여한거래



와 부자이신가부다 감탄해주고

여튼 기타 사러 간거니까 테스트 시연한다고 이곡저곡 쳐봤는데

새의시 치니깐 바로

어! 이거 새의시 아니에요!? 하시더라



와 이거 태어나시기 전에 나온 건데 어케 아세요 부터 시작해서 씹덕얘기만 한 30분 하다 왔어

얘기하면서 신나가지고 엔젤비트랑 신날이랑 섬포랑 헤번레 곡도 쳤는데 그건 모르시더라

클라나드랑 에어까지만 애니로 봤다고

혹시 키붕이인가 했는데 아니엇음



그분은 씹덕곡 말고 재즈 한 곡 쳐주셨는데

제목은 기억 안나고 와 개잘한다 역시 전공자 하고 감탄만 했음



사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타꺼내고 열심히 새의시 쳐서 보플 녹음하면서 쓴 글인데

이 글 쓰다가 실수로 보플부분 옆으로 드래그하니까 보플 사라짐 ... 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