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좋아했던 작가가 먹을 것에 대해서 고집이 있는 사람이어서
작중에 나오는 음식의 종류나 맛에 대한 서술 등을 디테일하게 묘사했었음
연재하던거 완결도 안 짓고 회사 취직했는데 알고 보니 블루아카이브 만들고 있었음;
확실히 음식을 안 먹는 사람은 없고, 창작자가 활용하기 좋은 소재구나 싶음
우리도 붕어빵부터 시작하는 역사와 계보가 있지
히사야, 그리고 그를 참고한 마에다는 캐릭터의 개성이나 독특함을 어필하는 소재로서 주로 쓰지만
카이는 짤에서 제시된 관점을 기반으로 이야기에 활용하는 편인듯
요컨대 마파두부와 차오판은 다르다는 얘기임
당장 헤번레 내에서도 도삭면과 이번 이벤트에 나온 저건 다르게 쓰인거니까
개인적으론 먹는데 있어서는 욕구가 다양하지 않고, 인스타에 먹는거 왜 올리는지 이해 못하는 타입의 인간이라
이런 소재가 나올 때마다 상당히 흥미로운 것 같음
카이가 유독 저런 활용법을 좋아함 오무스비도 그렇고
언급한 그 작가랑 철학이 좀 비슷한거같아서 좋았음
소설쓰다가 몰루로 넘어간 작가면 오소리 이사람인가?
네 그 자넘좋으로 유명한
애초에 그 작품 자체의 소재도 음식이었고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소설은 5권 완결로 나와잇던데 이게 제대로 완결 안짓고 넘어간 뭐 그런상황인거임?
작년에 완결을 내긴 했는데 그 전권이랑 텀이 꽤길어서
아 시기를 보니까 소설쓰다 중간에 넥겜 입사하고 넥겜소속일때 완결낸거구나 완결안짓고 취직이 맞네 ㅋㅋㅋㅋㅋㅋ
소박한 행복과 맞닿아 있어서 더 각별함
아유도 마지막 소원에 붕어빵 언급하면서 그런 부분 잘 살렸지 왠지 쿄애니판에선 짤렸지만
치즈닭갈비 ...
저거 히사야 나오키가 먼저 쓰다가 마에다 준이 벤치마킹하고 블아 시나리오 작가가 마에다 준 빠라서 그걸 벤치마킹한게 아닌가 싶음
피카츄랑은 다른사람이긴 하다만 아무튼
저분도 연식 꽤 있으신 분이니까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