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좋아했던 작가가 먹을 것에 대해서 고집이 있는 사람이어서

작중에 나오는 음식의 종류나 맛에 대한 서술 등을 디테일하게 묘사했었음

연재하던거 완결도 안 짓고 회사 취직했는데 알고 보니 블루아카이브 만들고 있었음;


확실히 음식을 안 먹는 사람은 없고, 창작자가 활용하기 좋은 소재구나 싶음

우리도 붕어빵부터 시작하는 역사와 계보가 있지

히사야, 그리고 그를 참고한 마에다는 캐릭터의 개성이나 독특함을 어필하는 소재로서 주로 쓰지만

카이는 짤에서 제시된 관점을 기반으로 이야기에 활용하는 편인듯


요컨대 마파두부와 차오판은 다르다는 얘기임

당장 헤번레 내에서도 도삭면과 이번 이벤트에 나온 저건 다르게 쓰인거니까


개인적으론 먹는데 있어서는 욕구가 다양하지 않고, 인스타에 먹는거 왜 올리는지 이해 못하는 타입의 인간이라

이런 소재가 나올 때마다 상당히 흥미로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