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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보는 거 같다.

레더맨 마이크라. 전에 턱 수염 뽑을때 힘주다 부러진 핀셋이 아깝고만.

한쪽만 부러진게 이상해서 그냥 남은 한쪽도 부숴버려서 저모양임ㅋㅋㅋ

이게 역사가 깊은데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중딩때 경륜하던 반 친구가 내가 저거 보고 침 흘리니까 그냥 쿨하게 주더라고.

이제 와서 나도 자전거 입문하니까 알게 된건데, 저걸 그냥 준것도 그렇고 경륜 하던 것도 그렇고 금수저 였던듯ㅋㅋ

바로 맨날 들고 다니는 키링에 걸어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