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뒀던 부국대장간 철선치는칼입니다.
칼집이 없어서 처음에 왔던 골판지를 계속 썼었는데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생각난김에 칼집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1T플라스틱 시트(재질은 뭔지 잘...), 자투리 가죽, 파라코드 얇은거
완성. 제작과정은 못찍었어요ㅈㅅ
잠금장치는 대충 스티커 찍찍이로 처리
뒷면. 벨트루프 걸어봤는데 내구도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흙손이라 퀄리티가 별로지만 칼도 빈티지한 대장간 스타일이니 나름 어울릴지도?ㅎㅎ
그래도 나름 마음에 드는 칼이라 어슬프게나마 칼집을 만들어주니 흐뭇하네요
귀요미 ㅋㅋ
바느질 귀요움 그리고 저 쉬스재질이 어디서파는지도 좀 자세히 말해보자 - dc App
쉬스재질은...안쪽에 형태 잡는데 사용한 플라스틱 시트는 예전에 뭐 만든다고 네이버에서 주문했던거...두께는 1mm짜리고 재질은 그때 뭘 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ㅎㅎ가죽도 그냥 꼼지락 꼼지락 이것저것 만들던 자투리 가죽...
바느질을 한건 아니고...안쪽에 플라스틱 시트를 가열해서 형태를 잡고 본드칠해서 가죽을 붙여버렸어요. 그리고 바깥쪽이 벌어지거나 떨어질까봐 드릴로 구멍뚫고 파라코드로 칭칭 감은것
이제 주소만 불러주면 댐? 아 물론 착불로 ㅋㅋㅋㅋㅋ ㄱㅅㄱㅅ - dc App
자작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