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런 곳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ㅠㅠㅠ

최근 몇주동안 역시 남자의 로망은 나이프지 하면서 구글에서 포럼구경다니고 유튜브에서 nutnfancy 와 cutlerylover 리뷰를 보면서

혼자서 하악하악하고 있었는데 .... 디씨에서 갤러리를 찾을 생각을 못했습니다ㅠ

공지글중 나이프관련 용어들 정리한 모음집 보고 게시글들 검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정말 좋네요



제가 배낭여행을 위한 나이프를 핑계로 이번에 큰맘먹고 멋진 폴딩나이프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edc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하게 작은크기(날 길이 7-8cm이하),  썸스터드가 달려있어 빠른 디플로잉이 가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멋있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제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엔화를 기준으로 1만엔(한화 약 13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위의 콜드스틸의 타이라잇(Ti-lite) 4인치 자이텔손잡이 모델이 진짜 마음에 드는데... 

날이 생각보다 길고, 엄청 공격적으로 생긴 양아치칼 같아서 주변 사람들이 위협을 느낀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생각한 모델이 아래의 Mcusta의 007 과 003 모델입니다. 왠지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이라 일본제품을 구입하는게 득될것같아서요

날 길이가 7.2cm, 재질은 VG-10심에 스테인레스와 니켈의 32겹 다마스커스 입니다. 

007은 나무, 003은 알루미늄 손잡이이고, 둘다 라이너록 방식이에요~



결론은 디자인은 타이라잇이 최고로 마음에 들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엠커스타의 모델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 둘중에 고민입니다.

해외사이트도 봤는데 국제배송비 포함하면 얼마 차이안나는 것 같아 일본에서 구매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가격차이는 엠커스타쪽이 4천엔(한화 6만원)정도 비쌉니다.

어느 선택이 좋을지 여기계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다른 모델의 추천도 받습니다^^(스파이더코같은 둥근 칼날은 별로 안좋아해요)

 
아, 그리고 해외의 친구들은 edc용 나이프를 많이 쓰는 듯한 냄새를 풀풀풍기던데 여기분들은 edc나이프를 어떤용도로 쓰고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여길 찾아서 기쁜나머지 장문의 글과 함께 많은 질문을 올렸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