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도야 뭐 최강 짱인건 알겠는데요..
써본 낫 중에 형제표 조선낫이 갑이었는듯
근데 조선낫 원래 위쪽으로 (오른손 잡이용으로) 살짝 휘어졌나욘? 더 편하긴 하던데 폼새가 영,..
허접 공장제품이나 허접 대장간 허접 강재+허접 가격은 딱히 찍고 돌리지도 않았는데도 이가 후두둑...
일본꺼 딱히 빠는 아니지만 칼쪽으로 일본놈들 칼 보면 정말 잘 만들더군요.
농기구 하나까지도 딱딱 정확하게 슴베부분이나 손잡이 나무 탱 부분까지 깔끔하게 딱 들어맞게 만드는데 반했스빈다.
그에비해 한국 조선낫은 실용도만 빼면 기타등등이 허접하고 볼품 없는데
가격 면에서도 일본 일반 시장표 단조낫(한국 대장간 표 조선낫에 비교 하였을 때)
한국 조선낫도 절때 가격면에서는 딱히 더 싸지도 않는데 (대장간표 낫 1만원 이상급에 한하여)
너무 마무리가 허접하더군요 심한건 날 경도와 단조 담금질 까지 괜찮은데 그냥 나무에닥 떡 하니 꼽아 놓은 한국제품도 있더군요
네이버에서 대장간 쳐서 나오는 보X대장간 낫은 강재가 스프링 강이라 경도쪽에서 싫고..
마무리도... 손잡이 굵고 철 휘휘 감아 놓은게 싫네요
다른곳은 역시 전화해본결과 스프링 강이었는데 손잡이가 더 샤프하긴한데 그래도 마무리가 좀..
구입해서 제가 튜닝을 좀 해보고 싶어도 손잡이 쪽에 박힌 부분이 굉장히 짧아서 도저히 이쁘게는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어디 좋은 놈 없을까요? 딱히 굉장한걸 바라진 않아요..
3만원 정도로 책정하고 만든다면 좀 더 괜찮아 질 것 같은데.
5만원이 넘어가면 역시.. 맡은 바 임부를 수행하기 힘들겠죠?^^ 아까워서.. ㅋ
일단 조선낫은 농기구지 텍티컬나이프고 일반나이프가아닙니다 농기구는 농기구답게 투박한게좋죠 농기구따위를 돈써가며 100만원주고만들이유가잇나? 그냥 일반 스프링강이나 고탄소강이면 충분하지
커허 왜낫은 일좀하려고하면 날이빠져서 못씀. 근데 조선낫은 날이죽어도 무게랑 힘으로찍으면 일할수있음. 내가볼때 가장실용적디자인이랄까?
어차피 흙 투성이에 상처로 뒤덮힐텐데.
원래 도구는 목적에만 충실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