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프 하나가 필요하게 되서 둘러보던 중에 tac-force라는 브랜드의 폴딩나이프가 눈에 띄네요.
중고로 3만원 정도에 팔던데...
이거 믿고 써도 될까요?
제가 원하는 성능은 목제 문을 쑤셔서 잠금을 딴다든가 자동차 후드에 박는다든가 통나무를 썬다든가 무인도에 들어갈때 가지고 있어도 될 정도의 단단함, 터프함입니다.
나이프엔 워낙 문외한이라 뭐가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이거 말고도 괜찮은 폴딩나이프 있으면 브랜드나 구매포탈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터프함과 폴딩. 두가지를 다만족시키려면...
http://www.wknife.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57&main_cate_no=186&display_group=1
터프함의 절정! 익스뜨리마 라띠오!
ㄴ헐...뭔진 몰라도 한눈에 봐도 개무식하게 생겼네요 ㄷㄷㄷ
가격은 더 ㅎㄷㄷ하답니다.. 65만원의 위용..ㅡ,.ㅡ;;
ㄲ ㅑㅇㅏㅇㅏㅇㅏㅇㅏ 그런 걸 왜 추천하시나요 엉엉 본문에 올린 칼은 쓸만한가요?
그다지 널리알려진 이름은 아니네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말씀하신 용도로 쓰시려면 최소한 중형 이상의 픽스드여야한다는 점입니다. 폴더는 그런거 못합니다. [핡]
터프하고 무식한건 무거워보이던데
디자인이 참 예쁜 칼이네요. 글래스브레이커에 벨트커터까지, 달릴 건 다 달려있고. ....그래서 알아봤는데, 택-포스란 브랜드, 아마존에서 가격은 10$ 내외, 재질은 닥치고 Stainless steel. 한마디로 적당한 싸구려 철을 썼다는 의미. 외국 포럼에선 쓰레기 취급하는 글들도 자주 보이는군요. 품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싸구려 칼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적에 님처럼 터프한 폴딩 나이프를 찾았 었어요. 그런데 몇년동안 이 칼 저 칼 경험해보고, 이것 저것 익혀서 렙업을 하면 님도 저랑 같은 결론을 얻게 될겁니다. 터프한 칼을 원한다면 접는칼 말고 칼집칼을 알아보세요. 터프함으로는 접는 칼이 칼집 칼을 능가하기 어렵습니다. 접는 칼이라고 튼튼한게 없는건 아닌데 10~20만원 짜리 메인스트림 나이프라도 원하시는 터프함을 갖는 나이프는 드뭅니다. 하물며 3만원짜리로 그런 걸 기대한다는건....
예상은 했지만....저거 신품인데 뭐 3만원 주고 싼맛에 그럭저럭 써먹을 용도로는 괜춘하겠지요?
칼 재질은 일단 스뎅 440이라 합니다. 라이너락 방식이고..
그리고 스프링 어시스트식이라고 칼 접힌 상태에서 돌기 누르면 챡 하고 펴지는 방식입니다.
칼 성능은 재질도 재질이지만 열처리가 중요합니다. 3만원이면 산레뮤가 두세개 살 돈이군요. 저라면 좀 더 보태서 네임드 회사의 저가형 라인업을 알아보겠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듣보잡회사 칼은 성능도 듣보잡일 경우가 많아요. [핡]
3만원에 너무 많이 기대한 거 사죄드리고 ㅋ, 다른 예를 들면 더도 덜도 말고 아저씨의 원빈이 했던 그 칼부림을 견뎌낼 수 있을지?
그리고 돌기누르면 착이라... 도검법이 어시스트도 오토취급이라 어디사시냐에 따라 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핡]
저가형 라인업 알고 계신 거 몇 가지 추천해주세요 그러믄 사실 이 칼이 모양이 예쁜 것도 한 몫하는 중이라서 고민이 좀 됩니다.
그 돌기가 스위치처럼 옆에 달린 게 아니고 칼날의 일부분인데 접힌상태에서는 칼날 일부분이 조금 노출되어 있는 걸 밀면 밀리듯이 착하고 펴지는 겁니다.
그리고 오토는 불법인가요?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구먼요... 그런 용도를 생각하신다면 그냥 생각으로만 끝내십셔. [핡]
아니 제가 직접 칼부림한다는 소린 아니구요(제가 날붙이를 좀 무서워합니다. 총알은 상대적으로 안 무서운데..) 그 정도의 충격과 힘을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거지요 그냥.
지금 스마트폰이라서 소개해드리기는 힘드네요. 오토는 도검소지허가를 떼셔야하는데 도검법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안내주려하기도 하고 그러는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오토는 관심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핡]
아저씨에서 그다지 어디에 칼 부딪히는건 못본것 같은데... 여튼 매뉴얼도 아니고 어시스트면 네임드 회사가 아니라면 내구도 보장은 못한다고 보심 됨다. [핡]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7283165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seqno=108964599&search_keyword=거버
나이프 이거는 어떨까요?
거버면 멀티툴로 조금 알고 있는 회사긴 한데...
아저씨 마지막 부분에 남로한의 반달칼이랑 원빈의 폴딩나이프로 1:1 카각소리내면서 맞붙는 장면 있습니다. 칼날끼리 맞대고 힘대결하는 부분도 있구요.
일단 거버, 벤치메이드, 커쇼, 보커(매그넘 붙은거 빼시고) 정도를 알아보세요. 요새 칼값이 꽤 올라서 벅은 좀 가격이 세진 느낌이고... [핡]
스마트폰이라 링크를 못엽니다... 지마켓같은데는 피하시고 전문 나이프샵을 통하시는게 좋습니다. 짭이 워낙 많아서.... [핡]
지마켓에서 찾다가 잠깐 왔는데 지마켓 안된다구요? ㅠ
반달칼... 그건 카람빗이라는 종류입니다. 콜드스틸 스틸타이거던가...?; 여기서도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어느정도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핡]
제가 원하는 성능은 목제 문을 쑤셔서 잠금을 딴다든가 자동차 후드에 박는다든가 통나무를 썬다든가 무인도에 들어갈때 가지고 있어도 될 정도의 단단함, 터프함입니다<=만약에 \'나이프\'가 이거 된다고 광고하면 그 회사는 100%확률로 택티컬 사기꾼이다. 나이프에 저게 가능한 강도를 가지게 하면 이미 뭔가를 자르는 나이프로선 병신같은 물건일 가능성이 높아. 게다가 그렇게 광고해놓고 정작 험하게 쓰면 이빨 나가고 팁 부러지고 난리도 아닐거다 ㅋㅋㅋㅋ 스트X라이더라던가 크X루세이더 포지라던가가 대표 브랜드.
근데 벤치메이드 게이머같은건 레드클래스 주제에쵸핑 빼고 다른 두개는 가능합져. 문제는 단종된지 몇년 지났다는게... 찾아보면 셋 다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튼튼하고 좋은 칼 많습니다. [핡]
어차피 너님이 생각하는 칼이 1~2만원 하는 칼들일텐데 그런것들은 99%가 중국 생산품이고 유명 브랜드 물건이라도 품질은 보장 못한다. 거버나 벅이 옛날에 품질로 잘나가다 중국 OEM때문에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최근엔 중국생산라인 접거나 줄이려고 하는게 추세일 정도. 차라리 중국에서 자기 메이커 달고 나오는 물건들이(산레뮤라던가) 유명 브랜드의 중국 OEM 생산품보다 나은 경우가 많다. 단 어차피 싸구려니 쓰다 버린다는 생각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첫칼은 숫돌질이니 하다 망치는게 정석이니 처음부터 비싼칼 버리지 말고 싼거 사서 샤프닝이나 관리요령 익히는게 좋다
저 나이프 완전 생초보입니다. 총기는 중수급이지만서도... 그렇다면 역시 본문에 있는 칼 하나 사서 일단 굴려보는 게 좋을까요?
베어그릴스 거버 나이프라는 게 5만2천원짜리 나온 거 있지만 중국 OEM에 무엇보다 주황색 컬러가 에러...
http://www.about.co.kr/HybridMain.aspx?iscatalog=0&mallId=1&itemId=145611045&cpcType=0&ChannelID=C001001005&DisplayCategories=&Keyword=거버,나이프&PageIndex=0&PageSize=30&ItemIndex=3&FindingType=All&ListingType=List&SortType=Popular&ChannelID=C001001005
ㄴ그 물건은 샤프닝 스톤과 휘슬을 사면 나이프가 서비스로 지급되는 물건입니다 고갱님
베어그릴스 울티메이트 서바이벌 시리즈는 베어횽의 대표적인 흑역사입니다^^ 위에 말한 거버 브랜드 이미지 깎아먹는 중국oem제품 필두요ㅋㅋ 색깔 자체는 서바이벌 나이프라면 눈에 잘띄는 색이 분실염려도 적고 좋지만 저 시리즈 문제는 그런게 아님 폴딩쪽은 구조적으로 크게 문제 있어보이진 않지만 역시 사용재질에 비한 가격이 에러
결국엔 그냥 속 빈 이름값이라는 건가요 ㅋ
차라리 위에 나온 립스탑이나 택포스가 낫지 싶은데 ㅋㅋㅋ
사실 이래저래 찾아봐도 저 가격에 저렇게 이쁜 디자인으로 나온 칼이 없어서 고민 만빵.... 역시 첫 칼은 이쁜걸로 실컷 굴려먹고 나중에 좋은 거 사야겠군요. 흠흠
베어형 왜 그랬어....
5만원정도 쓸 의향이 있다면 레더맨의 프리스타일 사보는건 어때? 정확히는 플라이어가 달린 멀티툴이지만 프리스타일-스켈레툴 시리즈는 나이프가 주용도로 디자인이 잘되어있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4만원 아래로 살 수 있을거고 옥션이나 g마켓에서도 할인같은거 잘 이용하면 4만원대에 살 수 있을걸
http://www.youtube.com/watch?v=2Hwc96H8coI&feature=player_embedded#at=142
음... 좋아보이기는 한데 모양이 너무 \'도구\'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도 전투적인 냄새가 나는 칼 한자루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또 멀티툴 살 때 고려에 넣을 만 하지만...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입장인지라 구색 맞추기용 칼도 필요해서.. 전투적인 느낌의 잘생긴 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높은 성능을 원하면 그에 맞는 돈지랄을 해야죠. 그나마 싸게 해볼만한게 콜드 스틸 American Lawman, 혹은 AK-47.
글에 사진 어디서 봤는지 알거 같네 저거 한 3만원씩 하는 나이프 싸구려긴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굴릴거 아니면 쓸만함. 440스테인리스 일단 철이니까 튼튼하긴 한데 다른 쇠붙이나 돌 같은데 가져다 박지 마라. 그리고 아저씨 칼부림은 좋은 칼들로 한거긴 한데 흠집 안났을까? 3만원짜리로는 하긴 해도 칼날이 성하지 않을거임. 걍 3만원짜리 나이프는 자기만족, 소장용이지 진짜 나이프를 여러 용도로 쓸일이 많아서 사는거면 비싼거 사라
혹시 나이프가 5만원 내외하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거면 인터넷좀 더 둘러봐라 좀 비싸게 파는 거긴 하지만 나이프갤러리같은데서 오토폴딩 20만원~60만원씩도 한다. 저거랑 크기 비슷한 나이프가 60만원이야! 아무리 좀 비싸게 판다지만 비싼게 괜히 비싸진 않겠지.
WoW,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나이프도 진짜 총기만큼 돈지랄 취미구만요. ㅎㄷㄷ 여기에도 김형사가 있을듯?
텍포스 내구성에 문제 있음. 폴딩의 경우 백번 정도 접었다 폈다 하면 틈이 벌어져서 칼날이 아래위로 흔들흔들 함.
저거 올라온 사이트에 며칠전에 K-BAR 폴딩 4만5천원인가에 올라왔었는데 그거 사면 될듯. 디자인도 비슷함
총갤서 보이던 분이시네. 서바취미에 비해서 나이프쪽은 유지비 안든다고 봐도 될 정도니 이왕 살거 싼거 말고 비싼거 사셔. 가스건 하나 살 돈이면 쓸만한거 하나 뽑음.
구색맞추기용 전투적인 칼<=설마 그런 칼 사서 게임장에 가져갈 생각은 아니겠지? 그런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말리고 싶은데, 횽이 게임장 갈때 대중교통 안에서 군장이랑 다 입고 총은 케이스에 넣지도 않고 메고 가는 그런 사람은 아닐거라 믿어. 그거랑 동급인 이야기니까 절대로 하지마라. 그게 아니고 그냥 자기 집에서 군장 갖추고 셀카나 좀 하는 건전한 용도로 사는거라면 몆가지 추천해주겠어.
군장에서 뽑아들고 대놓고 대검전투자세 취한다든가 하는 그런 공격적인 용도가 아닙니다. 게임 들어가기 전에 현지 자재(풀, 수목)를 이용한 위장을 항상 하는데 매번 손으로 풀 뜯어오기가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 어쩌다 질긴 풀만 자라는 필드 만나면... 그때만이라도 좀 수월해보려고 구하는 거에요. 웬만하면 칼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용도라면 더더욱 전투적인 디자인의 칼은 사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런 용도로 쓸 칼과 전투적인 칼을 따로 사서 따로 두는걸 추천. 전술한 용도라면 걍 정글도면 되잖아. 요즘은 칼 비슷한 고무대검이라도 게임필드에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안함?
어떤 도검류든지(고무대검 포함)을 가지고 빼들고 나이프 어택(근접터치공격)을 한다든가 하는 행위는 예전부터 엄격히 금지되어 왔습니다만 게임도중 밖으로 노출시키거나 휘두르지만 않으면 별 말 없습니다. 요세는 미군들이 가지고 다니는 멀티툴 나이프도 심심찮게 보이는 추세기도 하구요. 칼 갖고 들어왔다고 들어오지 말라고까지 하는 불문율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꺼내지만 않으면 피해도 없고 소지품 검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읭? 게임 뛸 때 가져가려고? 안그래도 요새 분위기 안좋은 것 같드만.
저 역시 안전에 굉장히 주의하는 편이라서 총이 잘 맞는 것보다 총을 잠궈야 할 상황에서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걸려있는지부터 확인하는 부류입니다. 물론 손가락은 무의식중에라도 쏘기 직전까지 방아쇠에 닿아 있지 않는 경지에 올라왔구요.
요세는 게임 쉬면서 군장 준비하는 중이라 크게 상관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칼 정도 크기의 나이프 때문에 사람들 크게 뭐라 안 해요. 구경하러 몰려오는 정도지.
아니 풀 뜯는 용도로 쓴다면서 왜 저런걸 쓰겠다는건지 잘 모르겠어. 차라리 대장간에서 조선낫 만들어서 핸들 튜닝해주고 낫집 하나 간지나게 만들어서 쓰는게 낫지않을까?
저도 멀티툴 나이프가 보이면 신기해서 구경도 하고 하는 수준이구요. 물론 카타나같은 긴 일본도가 필드에 들어왔을 때는 상당히 섬뜩하긴 했지만...
낫 ㅋㅋㅋ 요세 나갤 대세인가보네요 그래도 간지가 있지요 필드에서 풀뜯어도 집안에서 품고 잘라믄 낫은 너무 큽니다
이분이 낫간지 무시하시네.
군대에서 제초작업을 낫가지고 토나오게 해본 경력자인지라... 낫이... 우웁..
총갤서 게임 뛸 때 몸에 지니면 아니된다는데요. 게임뛰기 전에 미리 풀 뜯어두셔야할 듯.
오 그런 건 또 몰랐네.. ㅇㅋ 정보 감사
그런 너님의 허세간지를 만족시켜줄 최종 판결을 내리나니
http://www.leathermankorea.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2104&xcode=047&mcode=000&scode=&type=O&search=&sort=brandname
이게 딱이네. 유틸리티가 아닌 EOD라는게 포인트
뻰찌들고 어케 허세부립니까 SCV도 아니고 ㅋㅋ 갠적으로 EOD는 취향이 아니라 멀티툴류는 다음 기회에...
총덕이라는 자가 멋의 매력을 모르다니 통탄할 노릇이로세
총덕이 MUT 를 꺼리다니.. 이럴수가
2.5라지 아마. 3.0이 아니고, 나는 괜찮아 보이네 - 판매자 아님 적당한 무게 윈도브레끼 벨트카터 모두가 반대하는 떠레이션날(플레인엣지만 가지고 계시는분은 아시죠? 놋바 같은거 자를데 플레인이 생각외로 용못쓴다는거) 빅토리리쿠르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