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를 급하게(예쁘게가 아님. 밑에서도 말했지만 자른 단면은 평날로 자른것보다 지저분) 자를 일이 자주 있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거나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면 서레이션은 필요가 없을뿐더러 원활한 나이프 사용을 방해하는 요소.
ㅂㅌㅂ(222.101)2011-05-24 16:37
대한민국 야외활동에 로프자를일이 있기나 함??
Dohar(dainz)2011-05-24 17:26
용도가 뭔데? 대한민국 야외활동에서는 칼이 필요없음. 나무를 깎을 것도 아니고. 요리가 있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를 할 정도의 야영이면 차를 갖고 가니 부엌칼을 가져가면 되지. 본격적인 산악이나 해양스포츠를 할 거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해양스포츠는 무조건 서레이션이 좋고, 본격적인(자일에 의지하는) 산악이면 당연히 콤보엣지가 낫다. 서양식 부쉬크래프트를 할 거면 민날이 훨씬 낫지만 국내에는 그럴 여건이 안 됨. 전부 불법.
1234임(wolf235re)2011-05-24 20:46
여러가지 이유로 서레이션보다는 평날이 더 많이 선호되는 것 같음. 나도 처음에는 그랬음. 아무리 멋진 나이프라도 서레이션이 있으면 쳐다보지 않았음. 그러나...서레이션을 실제로 써보고 난후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음. 평날은 날이 심하게 무뎌지면 나이프로서의 역할을 못할 정도로 베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서레이션은 그렇지 않음. 엣지가 무뎌지는 정도가 아니라 손상이 되더라도 서레이션은 최소한의 절삭력을 유지함. 물론 자른다기 보다는 뜯어낸다는 느낌이 강하겠지만 그래도 잘려지기는 함. 열쇠고리를 생각하면 됨. 열쇠고리는 나이프가 아니지만 거친면을 사용하면 박스의 테잎정도는 쉽게 잘라낼 수 있음. 괜히 벤치메이드나 스파이더코에서 서레이션 엣지를 내놓는게 아님. 따라서 용도를 생각하여 서레이션 / 평날을 선택하면 됨.
보노(119.199)2011-05-24 21:05
나도 군대있을때 날 백날갈은 칼이라도 플라스틱재질 빨랫줄자를땐 힘 무쟈게들었었는데 서레이션으로 한번 썰어보고 서레이션없으면 힘들어서 어떻게작업하나 생각하게됬음 ㅇㅇ 그리구 서레이션있어도 과일깎아먹는정도는 다 된당께요 ㅋ
문어빠(175.213)2011-05-24 23:53
서레이션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특히 날두께가 4mm 이상의 두꺼운 칼의 콤보엣지로 들어가는 하프서레이션은 너무 깊고 날각이 서있어서 과일 깎는건 둘째치고 나무 좀 깎으려고 들면 좀 빡침(역으로 날이 얇은 칼의 서레이션-빵칼이나 빅토리녹스 원핸드모델의 서레이션, 스파이더코 일부모델의 풀서레이션 같은-은 과일 깎는정도는 문제 없지만 나무좀 깎으면 서레이션 날끝 금방 망가짐). 게다가 그거 무뎌지면 날 다시 가는 것도 불편하고. 되는거랑 편하게 되는거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안되는게 아니라 불편한게 문제. 그래서 아래서 비닐끈이나 좀 자를거면 \'새칼\' 을 살 바에 휴대용 샤프너 하나 사서 쓰라고 한거고.
써레이션 있어도 그닥 상관 없음. 쓰는 사람 숙련도 문제지.
로프를 급하게(예쁘게가 아님. 밑에서도 말했지만 자른 단면은 평날로 자른것보다 지저분) 자를 일이 자주 있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거나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면 서레이션은 필요가 없을뿐더러 원활한 나이프 사용을 방해하는 요소.
대한민국 야외활동에 로프자를일이 있기나 함??
용도가 뭔데? 대한민국 야외활동에서는 칼이 필요없음. 나무를 깎을 것도 아니고. 요리가 있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를 할 정도의 야영이면 차를 갖고 가니 부엌칼을 가져가면 되지. 본격적인 산악이나 해양스포츠를 할 거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해양스포츠는 무조건 서레이션이 좋고, 본격적인(자일에 의지하는) 산악이면 당연히 콤보엣지가 낫다. 서양식 부쉬크래프트를 할 거면 민날이 훨씬 낫지만 국내에는 그럴 여건이 안 됨. 전부 불법.
여러가지 이유로 서레이션보다는 평날이 더 많이 선호되는 것 같음. 나도 처음에는 그랬음. 아무리 멋진 나이프라도 서레이션이 있으면 쳐다보지 않았음. 그러나...서레이션을 실제로 써보고 난후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음. 평날은 날이 심하게 무뎌지면 나이프로서의 역할을 못할 정도로 베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서레이션은 그렇지 않음. 엣지가 무뎌지는 정도가 아니라 손상이 되더라도 서레이션은 최소한의 절삭력을 유지함. 물론 자른다기 보다는 뜯어낸다는 느낌이 강하겠지만 그래도 잘려지기는 함. 열쇠고리를 생각하면 됨. 열쇠고리는 나이프가 아니지만 거친면을 사용하면 박스의 테잎정도는 쉽게 잘라낼 수 있음. 괜히 벤치메이드나 스파이더코에서 서레이션 엣지를 내놓는게 아님. 따라서 용도를 생각하여 서레이션 / 평날을 선택하면 됨.
나도 군대있을때 날 백날갈은 칼이라도 플라스틱재질 빨랫줄자를땐 힘 무쟈게들었었는데 서레이션으로 한번 썰어보고 서레이션없으면 힘들어서 어떻게작업하나 생각하게됬음 ㅇㅇ 그리구 서레이션있어도 과일깎아먹는정도는 다 된당께요 ㅋ
서레이션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특히 날두께가 4mm 이상의 두꺼운 칼의 콤보엣지로 들어가는 하프서레이션은 너무 깊고 날각이 서있어서 과일 깎는건 둘째치고 나무 좀 깎으려고 들면 좀 빡침(역으로 날이 얇은 칼의 서레이션-빵칼이나 빅토리녹스 원핸드모델의 서레이션, 스파이더코 일부모델의 풀서레이션 같은-은 과일 깎는정도는 문제 없지만 나무좀 깎으면 서레이션 날끝 금방 망가짐). 게다가 그거 무뎌지면 날 다시 가는 것도 불편하고. 되는거랑 편하게 되는거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안되는게 아니라 불편한게 문제. 그래서 아래서 비닐끈이나 좀 자를거면 \'새칼\' 을 살 바에 휴대용 샤프너 하나 사서 쓰라고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