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녹스 가지고놀다가 끝이 휘었습니다ㅠㅠ 차라리 부러지면 모를까 휘어버리니 펴기도 힘들고 잘 베어지지도 않고 골때리네요
닥치고 본론으로 가면 싸고 튼튼하고 도소 필요없고 구하기 쉬운 edc를 찾고 있습니다.
강재는 포기..... 빅토리녹스 수준만 되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날 두께가 더 중요한거 같더군요. 날두께가 좀 두꺼웠으면 합니다.
날끝으로 후벼파면 어떤 나이프든 망가지겠지만 적어도 빅토리녹스보단 강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CRKT의 쉬림프와 파조다 정도가 어떨지 생각해 보지만 중국oem을 믿을수가......
나갤러횽들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어서 저의 방황을 끝내주세요ㅠㅠ
ps 사진의 u2는 포기입니다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속쓰려요
ps2 속쓰릴땐 개비스콘(썅)
돈많고, 명짧은 청순한 글래머를 구하고 계시는 군요. \'싸고\'만 빠졌으면 어떻게든 되지만, 뭐 다들 그렇죠.ㅋㅋㅋ1. 품질검사는 각 메이커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으니 중국OEM을 크게 마음에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량이나 뽑기운이란건 대량생산품 어디에서나 감내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2. EDC가 굳이 폴딩일 필요는 없으니 퉤뚜님이 장만하신 대장간표 나이프에 가중칼집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도 가격면에서 뛰어난 선택일듯 싶네요.
3. 여기부터는 가격이 좀 쎄지지만, 아랫 bender 님이 장만하신 이줄라나
http://www.crkt.com/Graham-Stubby-Folding-Razel-Ram-Horn-Handle-Razor-Sharp-Edge
요놈을 견적내보세요. 팁강하기로는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디자인이죠. 팁이 이미 부러진듯 생겼으니.ㅋㅋㅋ 농담입니다. 레이즐이라고 도소 필요없을 테고, 실용성, 내구성등 이미 꽤나 검증된 디자인입니다.
2 에 대한 첨언. 가죽칼집을 오히려 좀 크게 주머니 밑단모양으로 만들면 주머니안에서 돌지않고 안정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뛔뚜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LST를 사보세요 두꺼운건 아닌데 짧아서 휘진 않을듯하네요
부러지는 것보단 휘어지는게 훨씬 나을텐데. 팁을 한번 쓰고 버릴게 아닌 다음에야 휘어진건 펜치같은거로 펴고 그 부분만 숫돌 좀 대면 그만이지만 부러진건 팁 세우려면 그 라인에 맞춰서 날까지 새로 갈아내야 하니까. 시간과 노력이 몆배로 들고 날 모양까지 바뀜. 그러므로 u2같은 고경도 칼날은 추천하지 않음. 원하는 성능을 얻으려면 스텐레스보단 탄소강 쪽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가격대 맞추려면 대장간 ㄱㄱ
제 요구사항이 너무 과했군요 ㄷㄷ 지금 조각칼가지고 놀고있는데 날이 한쪽만 서있는거 빼고는 매우 좋습니다. 결국 날두께가 중요한거 같더군요.
오랜만에 왔다가 황색횽 말에 첨언. 카리비너 파는 데서 체인 클립 사서 달았더니 괜찮더이다ㅎ 그리고 요즘은 crkt에서 나오는 쬐그만 장난감들에 꽃혀서 시골 갈 때 빼곤 칼 안갖고다님(..) 머니클립이 필요해서 샀는데 날붙이 달린게 귀요미라 손에 갖고 만지작만지작(..) 벌써 이번달에만 10만원어치를 질렀더니 벌어쓰는 건데도 어머니께서 뭐라뭐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