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케스트는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내용을 그럴싸하게 올리는거에 불과해. 어디서 긁어왔는지 네이년캐스트로써는 드물게 맞는내용도 많은데 역시나 안 맞는 내용도 많어. 딴건 몰라도 스위스용병들만이 썼다는거나 무게가 2.5~3kg이라고 된거는 자신있게 딴지걸 수 있다. 118cm짜리가 보통 1.2~1.5kg이야.
煙雨(elvenistar)2012-04-30 16:55
도검류는 기본적으로 부무장이다. 로마 군단병 같이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장창이나 폴암 같은 것들을 주무장으로 사용했지. 바스타드 소드 같은 롱 소드 부류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사나 맨 앳 암즈 같은 전문적인 전투집단인데, 얘네들도 기본적으로는 갑옷을 갖춰입고 말에 올라탄 채 기병창을 주무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도검류는 부무장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지
Heron(leia0207)2012-05-01 17:38
[유럽에서 애호가에게 판매되는 바스타드 소드. 중세의 바스타드 소드와 재질의 차이가 있을 뿐 형태와 무게는 거의 유사하다.] 이 항목에서 격렬한 에러가 느껴지네요. 저거 한웨이 바스타드인데 말만 바스타드지(애초에 알비온 정도 아니면 도검사에서 이름 정확히 짓는 거 아닙니다.), 딱 봐도 워소드입니다 ㅡㅡ; 한눈에 파인 플러나 날폭 따위를 보면 오크셧 12a를 기반으로 임의대로 만든 물건인데, 저걸 바스타드에 예시로 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글쓴이의 이해가 떨어짐을 드러내내요.
ㅂㅈㄷ(1.241)2012-05-01 18:55
그리고 바스타드란게 전장의 주력병기로 활용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용된 유능한 도검임이 사실입니다. 영국의 장미전쟁에서 하마 기사들이 오크셧 15타입의 장검과 폴액스를 동원해 싸웠던 게 사실입니다. 당대의 기사들에게 대대적으로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되는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헌데 스위스 전쟁을 예로 들면서 그것 외에는 활약이 없었는 걸로 그리고 있으니 문제라고 봅니다. 글을 보니 백돼지햏의 블로그에서 많이 참조한 듯 한데, 지난번에 클레이모어도 그렇고 오류를 많이 양산해주시는군요 ㅡㅡ
ㅂㅈㄷ(1.241)2012-05-01 18:58
형태와 무게가 유사하다고 했으면 저 한웨이 제품 무게나 알아보시지 ;;; 1,76킬로그램입니다. 그런데 2.5에서 3킬로가 바스타드 무게라 하심은 ㅡㅡ 무슨.....
ㅂㅈㄷ(1.241)2012-05-01 18:59
저 한웨이 바스타드가 1.76인것도 저 녀석이 워소드 체급이란 것의 또 다른 증거가 되겠지요.
애초에 활이나 창같이 범위가 훨씬 넓은 무기들이 있는데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상대한테 접근해서 공격할 메리트가 없으니까
이미 검 자체보다 실용적인 무기들이 많았다는 뜻인가요?
실용적인건 상황에 따른 거니까 제하고 위에서 말씀 하셧듯이 리치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더 리치긴놈이 낫겟지요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활쏘다가 활피하면 창 꺼내서 창으로 조지다가 창피하면 칼꺼내서 칼죠져야되는데
창이 더 사정거리도 길고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창을 썻겠죠. 다만, 창은 근접전에서 칼이랑 뜨면 다소 불리.. 근데 저런칼 한손으로 쓰다간 손 아작나겠네요 ㅋ
대체로 활쏘면 거기서 반뒤지고 창꺼내서 거기서 조지면 또반죽고 막상 칼 꺼내서 싸우면 백타이긴다가 아니라 나뒤질확률 너뒤질확률이 반반이니까...
아반떼 하이브리드 잘 팔리디?
Entreri횽이 잘 대답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만... 네이년캐스트를 고대로 믿는사람이 정말로 있구나 ㄲㄱㄱㄱ
뭐 나도 문외한인지라 틀린것이 있을수 있다만 내가아는바대로 말하자면, 저정도 크기의칼을 가리키는 보통명사는 롱소드야. 너님이 알고있는 롱소드는 아밍소드(군용검)애지는 나이틀리소드(기사들의검)이라 부르는거고. 사진의 저 물건은 바스타드소드가 맞어. 끝이 좁아서 베기보단 찌르기에 유용하고 손잡이 중간이 돌출된(웨이스티드그립)형태라서 한손으로 다룰때 손안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하지만 롱소드라고 불러도 맞지. 바스타드소드는 롱소드의 하위장르니까.
네이년케스트는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내용을 그럴싸하게 올리는거에 불과해. 어디서 긁어왔는지 네이년캐스트로써는 드물게 맞는내용도 많은데 역시나 안 맞는 내용도 많어. 딴건 몰라도 스위스용병들만이 썼다는거나 무게가 2.5~3kg이라고 된거는 자신있게 딴지걸 수 있다. 118cm짜리가 보통 1.2~1.5kg이야.
도검류는 기본적으로 부무장이다. 로마 군단병 같이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장창이나 폴암 같은 것들을 주무장으로 사용했지. 바스타드 소드 같은 롱 소드 부류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사나 맨 앳 암즈 같은 전문적인 전투집단인데, 얘네들도 기본적으로는 갑옷을 갖춰입고 말에 올라탄 채 기병창을 주무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도검류는 부무장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지
[유럽에서 애호가에게 판매되는 바스타드 소드. 중세의 바스타드 소드와 재질의 차이가 있을 뿐 형태와 무게는 거의 유사하다.] 이 항목에서 격렬한 에러가 느껴지네요. 저거 한웨이 바스타드인데 말만 바스타드지(애초에 알비온 정도 아니면 도검사에서 이름 정확히 짓는 거 아닙니다.), 딱 봐도 워소드입니다 ㅡㅡ; 한눈에 파인 플러나 날폭 따위를 보면 오크셧 12a를 기반으로 임의대로 만든 물건인데, 저걸 바스타드에 예시로 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글쓴이의 이해가 떨어짐을 드러내내요.
그리고 바스타드란게 전장의 주력병기로 활용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용된 유능한 도검임이 사실입니다. 영국의 장미전쟁에서 하마 기사들이 오크셧 15타입의 장검과 폴액스를 동원해 싸웠던 게 사실입니다. 당대의 기사들에게 대대적으로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되는 물건이었던 것입니다. 헌데 스위스 전쟁을 예로 들면서 그것 외에는 활약이 없었는 걸로 그리고 있으니 문제라고 봅니다. 글을 보니 백돼지햏의 블로그에서 많이 참조한 듯 한데, 지난번에 클레이모어도 그렇고 오류를 많이 양산해주시는군요 ㅡㅡ
형태와 무게가 유사하다고 했으면 저 한웨이 제품 무게나 알아보시지 ;;; 1,76킬로그램입니다. 그런데 2.5에서 3킬로가 바스타드 무게라 하심은 ㅡㅡ 무슨.....
저 한웨이 바스타드가 1.76인것도 저 녀석이 워소드 체급이란 것의 또 다른 증거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