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폴크니븐의 Idun Damascus 모델에대해 조언좀 구해도 될까요?
무슨 날길이 10cm짜리가,근 150만원이라길래 호기심에 봤더니..설명으론 무지막지한데 실 사용자들 이야기는 어떤가해서 유튜브랑 검색해봐도 거의 안보이네요.
Steel: Damascus Cowry X
Hardness: 64 HRC
가격이 적절한지 아닌지는 개인적인 감성의 차이도 있겠지만..이 나이프 강재가 과연 불세출의 소재라고 할만한건가요?
그리 대단한거라면 일본 지진나서 폭싹하기전에 무리좀 해야하나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다마스커스는 그냥 미적효과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근데 심재는 어떤가요? 경도 64면 상당한 수치인가요?
Cowry-X는 해외에서도 논란의 대상인가본데, 아시다시피 일제고 ZDP-189랑 비슷한가 봅니다. HRC 64씩이나 찍는거는 대단하지만, 현대에 다마스커스(정확하게 말하자면 패턴 웰디드)로 했다는 거 자체가 실사용(&가성비)라기보다 장식성을 추구한 거죠. 물론 저건 실사용도 능히 소화할 수 있겠지만...
http://www.foodieforums.com/vbulletin/showthread.php?1751
날이 더럽게 잘 유지되서 불만(갈고 싶은데!)이고 굳이 이렇게 비싼걸 샀어야 했나 하는 얘기도 있군요.
그러니까 강재 성능 자체는 상위인데 가성비로 보면 걍 돈지랄
그런가요--;;산마이라서 외부는 다마스커스고,내부는 단단하다던데..그래도 외피 다마스커스는 실사용으론 아닌건가보네요--;;
다마스커스 껍데기는 쓰다보면 모양 망가질 텐데 굳이 저 돈 주고 살 일 있나? 물론 사고 싶으면 당연히 사야하지만, 사용상의 이유로 고민을 한다면 비추.
예..잠시 헛된꿈을..접겠습니다.
저 정도 크기에 비슷한 성능이라면 동회사의 H1 3G이 있죠. H1이란 제품이 있는데 그것의 칼날을 3G스틸 심재의 산마이로 만든 것입니다. 칼 모양은 Idun과 같은 드롭 포인트가 아니지만 굳이 드롭 포인트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H1 3G가 강재 덕후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겁니다.
3G강이 탄소기반이 아니고 질소 기반의 강재이던가요,ㅂ
?
예..말씀들 감사합니다.너무 공격적이지않은 날이 맘에 들던데..Idun damascus는 접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