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tor Folder, Drop Point, 154CM, Serrated 6065
빅토리녹스 Outrider 0.9023
사냥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에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위 두가지 어떨까
얼마전에 아버지가 나이프를 하나 샀다고 보여주시는데 2만원인가 줬다고 하셨어
그런데 칼이 너무 크고 위압적으로 보이더라고 그리고 품질이 좀 조잡해 보였어
아버지는 겨울철이 되시면 지인들하고 사냥을 나가셔서 몇일씩 집에 잘 안들어올때도 많아
이 두가지가 어떨지 궁금하군
피가 뭍는 거라면 폴딩은 좀아닐거 같엉 피가 좀 꺽이는데들어가면 골치아프거든... 좀 작아도 픽스드로 해주는게좋을듯;
음 그렇군! 폴딩은 고민좀 해봐야겠네 고마워 ㅋ
폴딩도 상관 ㅇ벗슴다; 픽스드든 폴딩이든 안 씻으면 똑같이 녹슬어요. 접절부위에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라서 말이지.
빅녹은 뉴 솔져가 더 낫지 않나 싶음. 가위는 ㅇ벗지만 서레이션날 고기 해체할때 대박임. 레알 민자 빅녹보다 세배는 잘 듣는다니까..
이김에 픽스드 살거면 거버 픽스드로 사다 드리면 좋지않나싶넿ㅎ
찾아보면 동물 가죽 벗기거나 내장 발라낼 때를 위해서 만들어진 나이프들 있음, 그런 쪽에서 찾아보는 건 어떰?
폴딩에서 찾는다면 buck110 폴딩헌터도 괜찮고 이건 꽤나 많이 들어와 있기도 하고, 아니면 케이스나이프 모델 중에서 Trapper 형태를 가진 나이프도 추천 사냥에서 쓰진 않았는데 날중에 가죽 벗낄 때 쓰는 날도 있더라
쓰진 않았는데가 아니라 써보지 않았음
와우 좋은 정보들 고마워요, 나름대로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좀더 잘 살펴봐야겠네요^^
아이고, 내가 쓴 글을 지금보니 높임말이고 맞춤법이고 엉망이군 ㅎㅎ
내오염성은 픽스드라고 으하하 튕겨냈다! 수준인건 아니지만, 애초에 오염으로 동작이 방해받을 부분 자체가 없다 & 분해해서 정비할 필요가 없다는건 큰 이득이지. 다만 손잡이(와 칼날의 틈)이나 칼집이 오염을 저축연금마냥 꾸역꾸역 모아주는 허접한 놈인 경우에는...
커쇼 베어나 안텔로프헌터 아니면 조승희 나이프도 그립감 괜찮던데 커쇼는 칼집이 망했지만
픽스드 권하는데 거버 권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감. 개인 선호를 말하는것이라면야 몰라도 지금 벌써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는 마당에 LMF라든가 그런건 그냥 줘도 안 쓸것 같음. 물론 사냥용이라면야 바토닝이나 그런 식으로 직접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건 아니니 괜찮을 것도 같지만.
해서 나더러 권해달라 한다면 벅의 미니 알파헌터정도의 픽스드. 420hc라도 노하우가 좋아서인지 충분히 쓸만하고. 그리고 오염 오염 하는데 빅녹 피봇에 뭐 들어간다고 급격하게 병슨되는거 아님. 빅녹 선택한건 제법 현명한 선택같음. 게이터는 안 써봤음. 좋다 안좋다 말은 많은데, 일단 디자인이 영 취향이 아니라.
동물 해체용이라면 니오비전에서 파는 커쇼 헌터 시리즈나 벅의 알파헌터(맞나?)를 추천함. 일단 동물 해체용 나이프라 하면 굴곡이 큰 드랍포인트에 칼날이 전체적으로 아래쪽을 향해있어야 하고 서레이션따위 없어야함.
아 그런데 쓰고 보니 나는 항상 오염&정비에 너무 신경쓰는 것 같다.
아니 근데 어떻게 비교를 해도 작두와 가위를 비교 한담. 빅토리는 해체용이 절대 아님.... 내가 사냥을 해봐서 아능데... 잡아 놓고 빅토리 꺼내면 뒤통수 맞어~.... 멧되야지 창자 한번 질러 봤당가... 따땃하고 질긴, 뱃속에서 나오는 습습한 광기를 말이여.... 애비님이 무식하게 큰칼 사온거 보면 몰러?.... 자네가 애비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허지 말어...비교 허재면 게이터사야제.... 게이터 쥐어 봤어? 안쥐어 봤으면 말을 허지 말어.... 게이터로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