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작은 나이프들 두껍고 강재 좋은것들은 오히려 야외에서 놀때 불편하다고하던데

이유가 뭐야? 물론 강재가 두꺼우면 과일을 깎거나하는 것은 좀 많이 불편하긴한데...
어쨋든 강재가 두꺼우면 얇은것으로 작업하는것이 불편하긴해도 쓸수있거든
과일 깎아 먹을때 4밀리 넘는 칼이 불편하긴 해 이쁘게 잘 안짤리고 하지만 어쨌든 짤라 먹는데 이상있는것은 아니거든..
그런데 2밀리 이하의 과도급 부쉬크래프트는 빵발라먹고 로프 끊고 과일 깎아먹을때는 편한데 이것으로 대나무를 썬다거나
강한 목재를 썰기에는 애로 사항이 많지 잘못하면 부러져버리고
그리고 무게가 가벼워 하드하게 쓰기도 힘들고 좀 묵직해야 힘을 받아서 나무도 썰고 할수 있거든
그래서 필연적으로 손도끼나 나대같은 것이 하나 더있어야하는데.. 솔직히 야외에서 여행하는데 짐 하나가 부담스럽다
뭐 시골에 집이있어서 작업을 하는 경우는 그런게 더 낫지 하지만 야외에서 비박하고 아니면 여행같은거 할때는 짐을 하나라도 줄여야
하거든.. 의외로 툴이 많으면 잊어버리기도 쉽고 신경도 많이 쓰이고 나같은경우는 그렇더라고
차라리 좀 불편한것 있어도 이리저리 쓸수있는 것 딱 하나만 들고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
그런것이 손도끼 대용으로 그리고 바토닝 할수있는 4밀리 이상의 작은 나이프가 제격인것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