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착 붙어있는 캠핑용칼인데 조금 험하게 사용하다가 파이어스틸 고정하는 부분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손잡이 끝부분이 깨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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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뒷부분이 깨진것을 보고 ****님께 보여드리니
"뭐 하다가 이렇게 됐냐?" 그러시길래
"나무판에 묶인 손가락 만한 로프를 내리쳐서 자르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니
"내리치면서 발생된 힘이 손잡이 끝부분으로 전달되면서 약한 부분이 깨진것으로
험하게 쓰기엔 부적합하다"고 하시고
"제품의 목적이 극한의 서바이벌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칼이 아니라 오토캠핑정도의 목적으로 고기자르고, 나무를 연필 깍듯 자르거나 하는정도로 사용되어야 하는 정도의 내구성이지만, 파이어스틸과 칼이 결합된 상품으로 서바이벌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쉽게 깨지는 것으로 보아 재료선택을 잘못하였거나 설계상 오류, 결함으로인한 하자로 생각된다"고 하셨습니다.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고무재질로 되어있거나 부러지지 않는
형태로 되어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일단 깨진건 어쩔수 없는것이고...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아래 식칼은 30년정도 사용한 저희집 칼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깨진 상태인데</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몇일전 옻닭을 끓일려고 옻나무를 내리치는데</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손잡이가 오래되서 약해진 상태로 바닥에 내려치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진 경우 입니다...</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2012년5월17일 오전2시48분 수정된 부분.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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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라나이프로 돌아와서... 뒷 부분이 없는 상태로 잡아보니 잡히긴 잡히는데 뭔가 허전합니다;;;
몇개 더 구입을 해서 다른걸 써도 상관은 없겠지만.. 처음 선택하여 사용한 칼이라 애정이 가길래
고쳐 보기로 합니다....
예전에 비슷하게 저런곳에 부러진 제품을 드릴로 뚫어 나사못으로 고정한적이 있었는데
드릴로 구멍을 뚫고 못을 박아 넣고 본드로 고정을 해볼까? 했는데
파이어 스틸 분리시 꼭지 부분이 힘을 이기지 못하고 본드로 고정해도 계속 떨어져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예 볼트를 돌려 심었더니 처음 보단 헐겁지만 그래도 나름 고정이 되는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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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서 파이어스틸 걸리는부분을 조금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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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고정되어 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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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멍뚤린 꼭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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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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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못보다는 볼트로 돌려서 고정하는방법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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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가 단단히 박혀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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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이 오리지널 모라나이프에서 나온 오리지널 나이프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
그런거 상관없이 성능은 매우 뛰어 납니다...
액자에 넣어 구경하는것이 아니라 실사용하는 도구고, 칼이란것이 무뎌지면 숫돌에 갈면 그만이라서.. ^^
조금 삭은 손가락만한 로프가 내려치니 절반이상 잘려나갑니다...
하지만 느낀것은 로프는 서레이션이 짱 -_-b
위에 칼은 그냥 캠핑용으로 사용하세요..
이상 물 좋고 공기좋은 K2섬풍경과 모라나이프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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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임?
저는 보이네요... 칼은 좋아요. 사용할때 파이어스틸을 고정해주는 부분이 깨질꺼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사용했는데 깨졌습니다....
솔직히 파이어 나이프 병신같음. 산사람한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제품이란게 어느 것이나 그렇지만 단순한게 좋은거지.. 파이어스틸을 나이프 핸들에 결합 자체가 에러지....
상어는 잠 안 자고 뭐하냐.. . 난 불면증 걸렸음....
2580/생체리듬이 이상해졌음.... 올빼미대가리로 개명해야할판
ㄴ 미안한줄 알면 하지마...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좀 돌려말할줄도 알아야지. 라잇마이파이어는 구상은 좋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인 케이스라고 봐야지. 좀 불편하고 보기 나쁘더라도 병뚜껑처럼 여러번 돌려 끼우는 방식으로 하던가... 손잡이 재질을 개선하지 않는이상 똑같을 듯. 그래서 모라는 510이 갑인건데...
ㄴ 그게 더 기분 나쁨 ㅋㅋㅋㅋ
이것도 곱게 쓰면 오래 감
ㄴ 모라가 곱게 쓰는칼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