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작자 허락맡아서 퍼옴. 다음것은 조건이니 읽는사람들도 덧글달때 유의 해 주기 바람.

 "닉네임은 ***처리할 것. 추후에 본인(원저작자) 닉네임이 언급되는것은 문제삼지 않겠으나 본문에 나오는 사람의 닉네임은 언급되지 않아야 함"

그리고 중간부분의 ****님과 대화하는 부분은 구분하기 쉽게 쌍따옴표 달고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굵은 궁서체로 바꾸어 놓았음. 그외 손댄거 없음.



판단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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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칼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

몇일전 구입한 라이트마이파이어?와 모라와 합작하여 나온 캠핑용칼을 사용해볼 목적으로 들고갔습니다.

엉덩이에 착 붙어있는 캠핑용칼인데 조금 험하게 사용하다가 파이어스틸 고정하는 부분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손잡이 끝부분이 깨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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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뒷부분이 깨진것을 보고 ****님께 보여드리니

"뭐 하다가 이렇게 됐냐?" 그러시길래 

"나무판에 묶인 손가락 만한 로프를 내리쳐서 자르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니

"내리치면서 발생된 힘이 손잡이 끝부분으로 전달되면서 약한 부분이 깨진것으로

험하게 쓰기엔 부적합하다"고 하시고

 

"제품의 목적이 극한의 서바이벌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칼이 아니라 오토캠핑정도의 목적으로 고기자르고, 나무를 연필 깍듯 자르거나 하는정도로 사용되어야 하는 정도의 내구성이지만, 파이어스틸과 칼이 결합된 상품으로 서바이벌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쉽게 깨지는 것으로 보아 재료선택을 잘못하였거나 설계상 오류, 결함으로인한 하자로 생각된다"고 하셨습니다.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고무재질로 되어있거나 부러지지 않는

형태로 되어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일단 깨진건 어쩔수 없는것이고...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아래 식칼은 30년정도 사용한 저희집 칼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깨진 상태인데</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몇일전  옻닭을 끓일려고 옻나무를 내리치는데</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손잡이가 오래되서 약해진 상태로 바닥에 내려치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진 경우 입니다...</u>

<u style="margin: 0px; padding: 0px; ">(2012년5월17일 오전2시48분 수정된 부분. )</u>

20120515_010750.jpg?type=w420

다시 모라나이프로 돌아와서... 뒷 부분이 없는 상태로 잡아보니 잡히긴 잡히는데 뭔가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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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더 구입을 해서 다른걸 써도 상관은 없겠지만.. 처음 선택하여 사용한 칼이라 애정이 가길래

고쳐 보기로 합니다....

DSCF4263.JPG?type=w420

 

예전에 비슷하게 저런곳에 부러진 제품을 드릴로 뚫어 나사못으로 고정한적이 있었는데

드릴로 구멍을 뚫고 못을 박아 넣고 본드로 고정을 해볼까? 했는데

파이어 스틸 분리시 꼭지 부분이 힘을 이기지 못하고 본드로 고정해도 계속 떨어져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DSCF4262.JPG?type=w420

그래서 아예 볼트를 돌려 심었더니 처음 보단 헐겁지만 그래도 나름 고정이 되는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20120514_234524.jpg?type=w420

드릴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서 파이어스틸 걸리는부분을 조금 잘랐습니다...

20120514_234414.jpg?type=w420

20120514_234408.jpg?type=w420

완벽히 고정되어 풀리지 않습니다...

20120514_234338.jpg?type=w420

아래 구멍뚤린 꼭지도 보입니다...

20120514_234323.jpg?type=w420

딱 맞습니다...

20120514_234151.jpg?type=w420

확실히 못보다는 볼트로 돌려서 고정하는방법이 좋습니다 ^^

20120514_234310.jpg?type=w420

볼트가 단단히 박혀 빠지지 않습니다.

20120514_234155.jpg?type=w420

 

 

이 칼이 오리지널 모라나이프에서 나온 오리지널 나이프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

그런거 상관없이 성능은 매우 뛰어 납니다...

 

액자에 넣어 구경하는것이 아니라 실사용하는 도구고, 칼이란것이 무뎌지면 숫돌에 갈면 그만이라서.. ^^

 

조금 삭은 손가락만한 로프가 내려치니 절반이상 잘려나갑니다...

 

하지만 느낀것은 로프는 서레이션이 짱 -_-b

 

위에 칼은 그냥 캠핑용으로 사용하세요..

 

이상 물 좋고 공기좋은 K2섬풍경과 모라나이프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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