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 파이어스틸에 달리는 파이어스틸은 라이트마이파이어의 파이어스틸중 가장 작은 스카웃 모델보다 작다.
해당 파이어스틸은 아무리 싸게 구해도 15000원 정도. 모라FS의 파이어스틸은 그보다 작으니 가치도 작아야 겠지.
모라 나이프의 가격을 3만원 정도로 쳤을 때 각각 사면 45000원에 더 성능 좋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파이어스틸은 더 큰 것으로, 모라나이프는 더 튼튼한 것으로. (파이어스틸이 들어가는만큼 탱이 짧아질테니.)
밑에 모라out이 올린 글에 파이어스틸 고정부품이 부러졌다는 보고가 있는데.... 글쎄... 그게 평상시에 힘을 받을 위치에 있는 부품인가? 불량이거나 파지법이 잘못됐거나... 아니면 손잡이가 강한 힘을 받았을 때 휘어서 부러진, 설계 미스인지, 컨셉 미스인지 하는 경우일 것이다.
모라 FS의 장점은 파이어스틸이 빌트-인이라 간편하다는 것과, 색깔이 예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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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 필요 없는 나이프를 정리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 2의 나이프 대란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매스컴의 지적도 있었고, 그동안 나이프 커뮤니티에서 법적 대응도 연구되어 예전처럼 도살장에 끌려간 소처럼 쉽게 쉽게 실적이 되어주진 않을 테니, 다시 단속 강행한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 거라는 계산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재난을 대비하는 것은 남자들의 습성이고, 재난이란 꼭 물리적인 것만은 아냐. 나이프 대란 같은 사회적인 재난도 대비해야지.
그런 측면에서 안전성 높은 나이프를 정리해보자.
100% 안전한 칼은 법적으로 테클을 걸 근거가 없는 6cm미만의 칼이 되겠고,
그 다음, '특정한 조건에서 용도가 분명한 칼'이 안전하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주방에 있는 헹켈. 깊은 등산 가는 사람의 벌목도 같은 것.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칼... 구체적으로 말해 다른 경찰청에서 쉽게 '도소 필요 없음'이란 소견을 받을 수 있는 칼.
한 지방 경찰청에서 딴지를 걸어도 다른 여러 경찰청에서 '도소 필요 없음'이란 소견을 받아 올 수 있다면 벌금형을
먹더라도 이의제기를 할 수 있겠지.
이런 식으로 안전의 종류부터 구분할 필요가 있겠군.
내가 나서겠다는 건 아니고, 제의만 해본다.
사실, 나 지금 손가락이 파고들어서 타자를 많이 치기 힘듬.
손톱이...
일단 저번 도소 사건때 무사했던 칼들은 다 도소 필요없는 칼이겠죠. 빅토리녹스 웽거 오피넬 오카피 헬레 레더맨... 이정도?
니오비젼도.. ㄷㅎ소없는칼들많이팔더만
했다가 어떤식으로 오해받을지 모른다. 유식대장한테 일단 나겔을 19금 겔로 지정해달라고 한 뒤에 하던가... 지금은 미성년자가 보고 있을지 모르는데 좀 아니라고 생각함
사실 내가 예전부터 입문자를 위한 [無도소 가이드] - 케이스 별로 법적인 문제부터 실제 사용상의 제약, 성능 평가, 개선점 등등을 정리한 글을 주물럭거렸고 사진 촬영도 일부 되었지만... 자격 되는데 안 따는 성인보다 [도소 불능자]에게 꼼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귀차니즘으로 인해 접어놓은 상태.
대략 [짧아서], [멀티툴의 일부라서], [선량한-_-);; 생활용품으로 인정 받아서] ... [서레이션 매직]으로 나뉘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