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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능력자분께서 제작한 쉬스까지 나올 듯.ㄷㄷ
병만형 그동안 듣보잡 나이프로 고생하시더니 이제야 좋은거 쓰시네.
근데 좀...이 말하긴 그런데 이쪽으로 공부좀 하고 가시지..불 피우는거 보는 내가 도와주고 싶던...ㅡㅡ
나같이 시골로 내려가서 병만형 할머니할아버지한테서 전수받던가...그게 제일 좋겠다.
솔직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야 말로 진짜 서바이벌리스트지.
우린 그냥 고생이 그리운 하룻강아지일 뿐.
굶주림과 광기의 격동의 30~50년대를 몸소 살아남으신 분들인데 말이야.
할머니할아버지들 대부분이 산 한번 올라가시면.
무슨 풀 먹어도 되고 안되고 한눈에 다 아시고...
레알 산에서 먹을 수 있는거 다 아신다니까.
나무 껍질에... 이끼에... 1년 쓴 부싯돌(말그대로 회색 돌덩이)로 10분만에 불 피우시고.
게다가 그중 대게는 밤에 밥 얻어 먹으러 몰래 왔던 해골바가지상인 빨치산에게서 배웠다던....ㄷㄷㄷㄷㄷ
울 할아버지 완전 베어그릴즈였듬.
암튼 병만 형의 나이프를 계기로 우리나라 나이프덕질의 시선이 고와졌으면 한다.
오오... 부세....! 영화에서 나오는 총격전을 아무리 많이 봐도 에어소프트건의 시선이 좋아지진 않음
헐 부세라니 ㅋㅋㅋ 돈좀쓰네
왠지 병만 나이프라고 검색어로 뜰것 같은 예감이...
돼지에게 진주목걸이....
그나저나 저 블로그 주인장은 사진 진짜 잘찍네요. 저 사진으로 장사해도 될 것 같음 ㅎㅎ
지랄하네 베어그릴스도 거버 게이터 아니면 손바닥만한 칼쓰고 레이미어즈인가? 다른 서바이벌리스트도 칼 20센치도 안 넘는구만
오히려 서바는 튼튼하고 콤팩트한 나이프가 필요하지 저런건 그냥 작업도지... 차라리 부쎄 뱃져 보쓰잭을 가져가면 납득하겠다
ㅇ// 누구보고 ㅈㄹ이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은근 맞는 말씀. 근데 저것도 쓸만할걸?
나갤 협찬이라... 콤팩트한 것보다 저게 더 적합한 선택이 수 있는게, 안 그래도 짧은 양반 허릿춤에서 아주 강렬한 이미지를 남길거 아님? 쵸핑도 퍽퍽 할 수 있는 사이즈고, 머리 잘 쓴 듯. 도구의 질을 절감했다니 소형 다용도 담당은 따로 더 준비했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러시아 편...? 시베리아...? ㄷㄷㄷ
과거형 베어그릴즈드? [핡]
솔직히 부쎄 배미나 스하급은 서바이벌이나 부쉬크래프트용이 아니라고 봐서 거의 작업도지 도보여행같은거 가보면 알겠지만 진짜 1-2킬로차이가 압박이 크거든 작업이나 캠핑이면 모르겠지만 서바이벌을 표방하면서 대형나이프를 들고간다는것 자체가 제작진이 도보나 무전여행 한번 안했다는걸 반증하는것 같다 아무리 맥시멈으로 잡아도 케이바 군용나이프면 납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