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론 걍 “나비매듭”이라는 뜻이라 하네..
“사게오”는 원래 걍 “끈”, 궂이 구분하자면 두툼한 운동화끈 같은 그 끈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고 무스비는 “매듭”. 그래서 “下げお 結び方”로 검색해도 대부분 로프매듭짓는 법이나 기모노 입은 사진 같은거 밖에 안나옴. 쵸무스비는 특히 두툼하고 색이 화려한 끈을 써서 풍성하게 해야 이뻐보이는듯... 짤의 물건들은 다 단색이라 그닥 안 이뻐 보이네
막짤은 내가 말한 걍 늘어뜨리기. 매듭을 쿠리카타 근처에서 짓는 유파도 있는 듯?
PS - 사게오는 일본도의 미적요소중 하나로 중요한 포인트이긴 하지만,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님. 즉 없어도 된다는 말. 에초에 사게오 자체가 걍 다용도 끈인데다가, 매듭법이 다 끝을 잡아당기면 한방에 풀리도록 되어있음. 필요할때 쉽게 풀어서 쓰라고 묶어논 거... 파라코드랑 다를꺼 없음
이쁘네
와우 첫번쨰 좋네 저렇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