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모르게 베어그릴즈같은 인간한테 환상을 품은 인간들이 많더군..
생각해봐라.
베어그릴즈 프로그램 보면서.
"지금 이 장면을 찍으려면 카메라를 어떻게 위치해야했을까."
"어떻게 찍었을까."
하나씩 일일이 조금씩만 생각해보라구.
우리들이 상상하는 그런 극한의 생존 과정따윈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밥도 먹이면서 짬짬히 살짝 쉬고. 다시 더러운 옷 입혀서 하는 식이지;;
베어그릴즈 몸값이 얼만데 강바닥 얼음장 밑으로 내려가는 장면도 당연히 밑에 안전요원스쿠버들 내려보낸거일테고.
씨발 베어그릴즈 몸값이 얼만데 까딱해서 죽게?
다른것도 다 똑같지 뭐.
그나마 정글법칙은 예능답게 밀고나가긴 하는데 우리눈엔 졸라 멍청해보일 뿐이고.
차라리 하드코어한걸로 치면 저번 군인편이랑
쫄쫄 굶기다 컵라면 털리는 무인도편이 제일 빡쎼지.
물론 베어그릴즈가 탄탄한 형님이긴한데.
은근히 환상갖는 인간들이 많아서.
카메라맨도 특공대출신이고... 그릴스와 똑같이 먹고마시면서 촬영하고... 사정 다 감안하더라도 넘사벽의 인간들임.
그냥 살아남기만하는거 찍어서 보여주면 서바이벌프로그램아님? 생존=서바이벌 ㅇㅇ?
카메라맨 편 안보셧나본데 시베리아 강에 혼자들어가요. 심박수?세려고 과학장비들 챙겨가던데 그리고 거의다 너얼이라고보면되요. 몬타나편에서보면 터널에서 기차따라와서 도망가는데 스태프 카메라맨 네명있던데요 그리고 거기서 거의 죽을뻔함
너얼>>리얼
티비쇼는 티비쇼일 뿐. 생존왕 뿐 아니라 다른 유명인들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