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내 퇴역장비중 하나인 CRKT홀인원. ....퇴역사유는 카라비너의 게이트 스프링이 부러져서. (제기랄 단가절약)
구조가 개방식이고 재질은 420J2로 내식성이 강해서 EDC로 추천할만한 면이 있는데... 바지의 벨트루프에 걸고 쇼파 위에서 엎드려 밍기적거리다가 지가 알아서 날이 약간 열려서 쇼파에 구멍 낸 적 있다. 테이프로 날이 봉인 된 것도 퇴역품 수납가방 안에서 스스로 열려서 남에게 칼집내고 자기도 날이 상하는 일이 없으라고.
날이 옆으로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락이 부러진다한들 손가락 작두가 되지 않으며, 날 고정 방식이 튼튼하고 마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완벽한 양손사용이 가능한 대칭구조. 자잘한 단점은 있지만 장점만 놓고 보면 픽스드가 아쉽지 않다.
누가 그러더라. 필드에선 칼, 손도끼는 항상 차고 배낭엔 톱 필수라고.
손도끼와 칼은 이거 하나면 되.
손도끼 속에 칼있다.
나머지는 톱인데, 어느 쪽이 나으려나?
1. 수직손잡이 톱.
2. 휴대성 쩌는 사슬톱.
사실 두 톱 다 내 BOB가방에 있는 게 함은정.
BOB가방엔 정작 도끼는 없는데, BOB 가방에선 무게가 생존성과 직결될 수 있다고 보아 경량화에 한계가 있는 도끼는 뺐기 때문. 하지만 나무를 다루는 것이 목적이라면 톱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뭔가 파쇄할 필요가 있다면 티타늄 빠루를 탑재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음.
나도 피스카스x5가 있지만 저정도 사이즈는...필드에선 실사용률제로...좀더 큰칼과...좀더 긴 도끼가 효율성이 높음....저도끼 사이즈로는..쪼개기안되고...옆면 쵸핑용...차라리 나이프로 바토닝 하는게 훨씬 편하고 빠름....
실제로 해보자 도끼보단 톱이 낫고 칼보다 도끼가 낫다 무게 측면에서 도끼는 탈락이다. 범용이 가능한 칼과 톱이 더 좋음. 일하러간거면 도끼 톱 조합이 더 좋음
범용이면 도끼가 칼보다 낫습니다. -_- 자르기용이면 무게도 그닥차이안납니다.
꼭 필드에서 나무만 가지고 노는게 아니니까 칼 톱 조합이 좋지않을지..게다가 bob용이면요
그냥 큰칼ㄱㄱ
BOB엔 모라가 두자루 들어있습니다. 모라 매우 가볍기 때문이고, 두 자루인 건 모라가 아주 터프하지 않기 때문이자, 10만원짜리 한자루보다 5만원짜리 두자루가 낫다는 생각때문이죠.
야전에서 톱한자루면 거의 50프로는 먹고 들어감. 나무밑둥과 가지는 도끼와 칼보다 톱이 월등함.
다만 도끼는 다량의 뽀개기와 나이프는 정밀 수작업용으로 쓰면 됨..
조합은 세가지 다 가지고 다니면 좋겠지만 도끼와 나이프보다는 톱과 나이프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됨..
도끼는 무조건으로 빨아야하는거슬!
도끼+칼보다 톱+칼이 더 범용하다는 의견에 동의함요.
초핑 잘되는 칼쯤되면 무게도 상당해지고... 무게에 비해 도끼보다 초핑파워도 안나옴. 경량화를 위해서는 초핑파워는 포기하는 게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