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분위기에 디씨에 엄청난 소문이 돌 것 같음.
가상칼로 마우스잡는 친구들이 정모를 해도 그렇게 엄청난 루머가 도는데 우리가 정모하면? 어떤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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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나갤 정모 갔다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Ing이라는 분의 별장으로 갔는데 처음 부터 느낌이 너무 인적이 드물고 한적한 곳이라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본인들 소개를 하고 소장품을 하나 둘씩 꺼내는데 와우 이건 뭐 별천지였죠. 사진으로나 보던 나이프들 실물을 보니 정말.너무 흥분되고 좋았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습니다.

잉횽이 준비한 통나무 같은것 바토닝도 하고 나무도 깍고 했는데 문제는 이때 시작됬읍니다. 송패횽이 사탄횽 부세를 빌려서 바토닝을 하다가 뭐 부세도 별거 아니네 가성비 꽝이네 이런 말을 했는데, 사틴잭 따라온 근육 삼선 글리퍼 횽이 갑자기 화를내며 이렇게 하는거라며 무지막지한 힘으로 쵸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뭔가 섬찟해 하고 있을때 고기 횽이 질세라 그건 도구의 능력이 아니라 근력이라며 송패횽의 짭크니븐으로 쵸핑을 하기 시작했죠. 그와중에 방호봇은 갑자기 자동 가동되더니 하나달라는 말을 끝없이 반복하기 시작 했습니다. 모두들 짜증이 극에 달하고 있었죠.

분위기가 살벌해지기 시작하고 있을때 코버타투라는 횽이 자자 이러지말라며  모두 한잔씩하며 기분 풀자며 뚜껑 따인 데낄라를 들고 나타나 모두에게 가득히 한잔 씩 돌렸습니다. 다들 한잔하는 모습을 캐리커쳐해주겠다며 자신은 먹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두런두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너무 졸린 거였습니다. 참으려고 물한잔 하러 나가서 바람좀 쐬다가 돌아왔더니 다들 자고 있고 잉횽이라는 횽은 도끼를 코버타투라는 횽은 커버트 오토를 철컥 비출하여 사람들 목에 겨누고 있었고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등 뒤로는 별장안에서 방호봇의 웅얼거리는 잠꼬대가 들려왔습니다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주셈
하나......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