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짤은 비축용 비상용품중 하나. ....근데 어머님이 아프다고 하셔서 하나 깟다. 사실 BOB에 바이엘의 어린이용 아스피린이 또 들어있다.
레프트4데드로 치면 순간적으로 HP가 30이 찼다가 점점 줄어드는 물건. 게임에서 등장하는 진통제는 크기로 미루어보면 4사람이 캠페인 내내 나눠 쓸 수 있을 분량. 그런데 흔히 구할 수 있는 비스테로이드계 진통제는 혈액의 항응고성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부상을 입을 경우 출혈이 더 커질 우려가 있어서 남용이 적합한가.
밑짤은... 간지! 체인메일은 남자의 로망. 가격도 아주 비싸진 않다.
밑에 체인메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난 예전부터 순 금속제 의류를 가지고 싶었어. 머신웰딩 체인 글러브라던가, 체인메일 같은 거. ....근데 나는 탄소강을 싫어해. 탄소강 칼을 싫어하는 것은 DDF수준의 문제지만 갑옷에 탄소강은 아주 심각한 문제다. 스뎅으로 만든 넥나이프 사슬이 땀으로 녹슬었는데 갑옷은 오죽하겠냐! 물론 안에 받쳐 입을 옷이 있어야겠지. 하지만 개인적으로 체인메일을 맨살 위에 입어서 금속 히트싱크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선 조금 아쉽다. 여름에 입으려면 땀에 젖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찾아보다보니 짤의 체인셔츠가 나왔음 가격은 배송비 포함 17만원가량. 재질은 알루미늄.
알루미늄은 두가지 장점이 있지. 매우 가볍고 녹이 거의 안슬어. ....문제는 강도가 시망이라는 거지. 방어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거러는 것이 걱정이다. ....어찌 생각들 하심?
알루미늄도 합금에 따라서 강도가 많이 달라지긴 하지만요... 주로 경도를 좀 올리면 깨지는 정도가 쇠보다 심한거 같음.. 고로 냉병기를 상대로 견딜 물건은 안되는거 같고요... 사나운 개가 달려든다거나... 좀 약한 칼로 찔리거나 혹은 베이는 방식에는 나름 없는것보다는 유용할거 같음
LV2 방어력 10, 무게 중갑. 상점에서 구입가능. 마을 근처의 드워프를 잡으면 얻을수있다. ...라는 느낌?
방검복보다는 싼데 효과가 별 볼일 없을 것 같으니 없던 것으로 해야할 듯.
옛날 체인메일 관리하는것도 오크통 눞혀서 드럼세탁기처럼 모래넣고 한참돌렸다고 하던데, 체인메일자체가 상대적으로 표면적이 엄청 큰탓에 광내서 다니기는 힘들것 겉은데...
알루미늄도 땀에 부식되지 않을까 싶은데.... 염분에 취약해서.... 알루미늄자체가 화학반응이 빠른 금속인걸로 아는데...이걸 지연시키기위해서 아노다이징처리도 하지....
안입고다니는것보단나을수준일둣요 근데눈이좀 얼기설기
알미늄은 산화피막 생성이 잘되서 부식되더라도 금방 정지가 되는 장점... 초초두랄루민같은 알미늄은 헬기 프로펠러에도 쓰기도하니까 강도는 괜찮을지도.. 재질 확인 필요.. 7천 계열이 단단하고 열처리에 따라서도 다름
알루미늄중 최상품이라해도 내구력이 신통치 않을텐데 수제품이라 가공성을 우선시해서 물성이 조금 약하지 않았을까 싶음
체인메일 하나 가지고 싶긴했는디... 녹 관리도 문제고 ... 티타늄으로 만들면 얼마를 달라고 할려나요 ㅋㅋㅋㅋㅋㅋ
저게 초초두랄루민이라면 가격은 뭐 말할것도 없네요. 그리고 반대로 강도가 매우 높다면 저렇게 작은걸 가공하는건 정말 욕나올듯.
몇번 맞고 너덜너덜해지더라도 그때까진 막아주지 않을까 싶은데
걍 모양만 낸 코스메틱용 같네요. 역쉬 티타늄 아님 스뎅링 용접을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