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파라코드는 비싸고 실속도 없고, 공예용도라면 면로프나 기타등등 다른거 사서쓰는게 더좋음.
ㅇㅇㄴㄴ(121.136)2013-07-08 01:43
요새 나오는 탈출로프 보니까 속심으로 와이어 들어가있던데.
ㅇㅇㄴㄴ(121.136)2013-07-08 01:43
보통 쓰이는 550 파라코드가 550lb = 약 250kg 버티는 스펙입니다. 이 정도면 보통 성인 몸무게의 3~5배 수준 밖에 안 되는데, 앉아서 죽느니 해보겠지만 절대 충분하지가 않죠. 참고로 사람 1~2명이 매달릴 수 있는 카라비너의 하중이 방향에 따라 7~25kN = 약 700~2500kg중 정도 버티게 나옵니다. 그보다 심각한 문제는 너무 얇아서 줄만으로 매달리거나 힘을 주기에 너무 힘들고 오히려 손을 다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파라코드를 몇겹 꼬아서 해결하기에는 필요한 줄 양과 노동이 너무 많고요.
ㅁㄴㅇㄹ(141.223)2013-07-08 09:50
끈이란게 솜씨와 창의력만큼 활용할 수 있는거라 용도를 이거다 딱 말하기가 어렵지만, (그렇습니다, 저의 솜씨와 창의력이 후달립니다...orz) 당장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쓰는거라면, 아주 큰 상처에 지혈대로 쓰거나 생존에 필수적인 어떤 물건에 임시 랜야드로 묶는 정도가 생각나네요.
생활속에서 위급상황에선 쓸일이 없음. 그럴땐 119... 최소한의 장비로 비박할땐 유용한 도구.
음.. 파라코드 속심으로 낚시줄로 쓰거나 그물을 짜거나 옷을 꿰메거나 할 수 있겠고 올무를 만들거나 아이젠이나 배낭끈이 터졌을때 임시로 수선을 할수도 있겠고... 여러 용도로 쓰이겠죠 물론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쓸일은 없음
매듭법 연습하거나 타프같은거 설치할때도 유용하고 게치스님 말처럼 고층건물이나 높은곳에서 내려올때도 사용가능한데 이경우는 전문적인 교육으로 받는게 좋겟지
건물 안돼
야외 나가면 끄댕이 쓸일 많아요. 타프 칠때도 쓰고 빨랫줄로도 쓰고 쓸곳은 넘쳐 납니다.
쓰긴 뭘 써요 그 비싼 줄을. 파라코드는 악세사리용으로 많이 쓰고, 아웃도어에선 2중 나일론 로프를 주로 씁니다
애초에 파라코드로 레펠이랍시고 내리면 끊어지지않아? 이빠이곂쳐서쓰면몰라...
파라코드로 고층건물 탈출하다가는 인생퇴겔한다. ㅋㅋ. 탈출용로프는 따로사야됨. 유효기간도 신경써야되고 보관상태도 신경써야됨.
레펠할려면 최소한 20미리 이상은 써야될걸 안그러면 인생퇴겔의 지름길.
그리고 파라코드는 비싸고 실속도 없고, 공예용도라면 면로프나 기타등등 다른거 사서쓰는게 더좋음.
요새 나오는 탈출로프 보니까 속심으로 와이어 들어가있던데.
보통 쓰이는 550 파라코드가 550lb = 약 250kg 버티는 스펙입니다. 이 정도면 보통 성인 몸무게의 3~5배 수준 밖에 안 되는데, 앉아서 죽느니 해보겠지만 절대 충분하지가 않죠. 참고로 사람 1~2명이 매달릴 수 있는 카라비너의 하중이 방향에 따라 7~25kN = 약 700~2500kg중 정도 버티게 나옵니다. 그보다 심각한 문제는 너무 얇아서 줄만으로 매달리거나 힘을 주기에 너무 힘들고 오히려 손을 다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파라코드를 몇겹 꼬아서 해결하기에는 필요한 줄 양과 노동이 너무 많고요.
끈이란게 솜씨와 창의력만큼 활용할 수 있는거라 용도를 이거다 딱 말하기가 어렵지만, (그렇습니다, 저의 솜씨와 창의력이 후달립니다...orz) 당장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쓰는거라면, 아주 큰 상처에 지혈대로 쓰거나 생존에 필수적인 어떤 물건에 임시 랜야드로 묶는 정도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