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앞뜰하고 뒷뜰(이라고 하기엔 쪽팔리게 작지만.. ㅋㅋ)에 있는 나무(수풀?) 몇그루 가지치기 할려구 
가지치기 가위나 낫을 찾다가 못찾아서..(있긴 있는데.. 어디있는지.. ㅠㅠ) 
콜드스틸 쿠크리 마체떼로 가지를 쳤네요..
마체떼로 가지를 치는걸 보고선 딸내미들이 "OMG!"을 연발합디다...

왜 그래? 느그 아빠 이러는거 첨보는것도 아니구.. ㅋㅋㅋ 프로답지 않게....

근데 생각보담은 굵고 살아있는 가지들은 툭툭 잘 안 잘라집디다.. (한두어번 해줘야지... ㅋ)
어쨋든 쓴뒤에 숫돌로 대충 갈아주곤 양털유 뿌려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