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온타리오 파일럿 나이프를 쓰고있는 사람으로써
요세 겨울이라 밖에서 나가질 않아서
집안에서 부쉬놀이좀 할려고 칼로 깬을 쑤시고 있었는데
이 캔하나도 제대로 조준못하는 손때문에 칼은 그대로 캔을 빗겨나
장판에 그대로 찍어버렸다 그런데
장판밑이 시멘트 인지라 뾰족했던 칼끝이 눌려버렸다 시발
1095재질인데 고작 시멘트한테 이럴수 있는거야??
뭐 쓰다보면 이렇게되겠지만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다.
지금 뭉개진부분 갈고있는데 위로에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고 가줘
칼등쪽도 갈아내주면 팁도 살라나?
1095면 꽤나 구식 강재죠. 더구나 콘크리트도 아닌 시멘트라면....
그러게 안다친게 다행이지.
망치로 뭔가 대고 살살치면 펴지는 듯 하다가 부러질까여
아무리 1095 고탄소강 이지만 쇠는 쇱니다...ㅠㅠ
시멘트 닿아서 날 안나가는 칼 어딧나요 잘 갈아보심요
ㅋㅋㅋㅋ 콘크리트나 시멘트나 강도는 거기서 거기임 시멘트+자갈+모래+혼화재=콘크리트 혼화재 뭐 넣냐에 따라 더 강해지기도 함
1095가 고전적인 철강이라던가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팁으로 시멘트를 쳤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죠. 이 기회에 팁 살리면서 그라인드 바꿔보는 것도 재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