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칼모으는 사람 가만히 보니까
익명(223.33)
2014-01-0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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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들어가긴하죠. 기본 몇만원이니..
나처럼 도끼빨면 범위가 팍줄어서 좋음
장난감 덕질 아닌 게 어디야. 장난감쪽은 전시공간까지 챙겨 줘야 됨. [!]
애니쪽 덕질 아닌 게 어디야. 피규어쪽은 전시공간까지 챙겨 줘야 됨. [!]
원래 취미라는게 돈드는 취미와 돈 안 드는 취미가 있는데 수집이라는건 대부분 어느정도 지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취미죠.
돈 도 돈이지만 요거 사야지..하다가 막상 사면 저것?만 눈에 들어와서는 어느틈엔가 스스로 그걸 살 합당한 이유를 만들어서 자금변통을 하고있더라구.ㅋ 어느틈엔가 돌아보면 여자들 옷방 처럼 칼방 이란거 가 하나 생겨있더라고..일년에 몇번 안만질거면서 한자리 떡~차지하고있고..가끔 쳐다보며 알수없는 미소른 띄우고 그러지..
나갤러들이 생존떡밥에도 몹시 적극적인걸 보면 내면의 생존욕구가 자기도모르게 칼로써 발현된것이 아닌가 싶음
누구보다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사람들같다고 해야되나
나도 요즘 서재라 쓰고 칼방으로 읽는 방이 하나 생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