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안에 끼고 다녀도 티가 안날 정도로 작은, 임프린팅이 적은 나이프로. 날 길이는 2인치에서 2.5인치, 대충 5~6센티 정도로 찾고 있고, 손잡이는 스켈레톤도 참을수는 있지만 마이카타같은 합성 소제 손잡이가 있는 녀석이면 좋을듯. 위의 CRKT Minimalist가 디자인상으로는 참 맘에 들긴 하는데 5Cr15MoV라는 소프트한 강제는 좀....
특별한게 없으면 fall-back 옵션은 Izula임. 비슷한 Becker BK14이 이미 있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옵션이긴 하지만... BK14은 칼집 퀄리티가 좀...크기도 투박하게 크고, 날 씹어 먹는것도 그렇고, 달그닥 거리는건 못고쳤음. 정 이걸 들고 다니고 싶다면 커스텀 카이덱스 쉬스를 사야할것 같아서 그럼.
현제 다니는 직장 특성상 눈에 띄기 쉬운 클립형 폴딩은 피하고 싶어서 일단은 빅녹을 들고 다니긴 하지만 역시 빅녹 만으로는 조금 그런면이 있어서 EDC 폴더급 크기의 소형 픽스드를 구입하고 싶음.
좋은거 알고 있으면 같이 좀 알고 갑시다 나갤 형님들.
아, 물론 들고 다니는건 합법이기 때문에 태클은 필요 없는거 아실분은 아실듯. 3인치 이하를 찾는것도 물론 무겁고 귀찮은거 피하고 싶은것도 있지만 불분명한 미 동부쪽 날붙이 법규 마찰을 피하는 의미도 있음.

Hideaway 추천
스켈 참는다면 하이드어웨이가 딱 님이찾는물건이네여
그거나 Ka-Bar TDI나 좀 무기 성향이 강하고 실사용엔 좀 부적합해 보이지 않나요? 물론 픽스드로 EDC라는게 부시크레프팅처럼 특정한 크기나 모양, 그립이 꼭 강요받는 성향이 강한건 아니지만...
esee 칸디루
탑스 에로우 헤드는 어떠세요. 날이 두껍고 154cm, 소그 스날(9cr13mov)도 넥나이프로 쓸수는 있지만 무거워서 목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