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이만큼 쓴게 자랑(?) 사실 끈이 밝은 색이라 개나소나 저 정도는 쓴다는게 함정.
끈 바꿔줘야 하는데 컨셉이 컨셉이라....
어차피 끈 바꿔도 금차색 할 거라 똑같이 더러워지겠지...싶어서 고작 4개월에 4만원을 들여야 하나? 싶음...
막짤 윌리엄헨리는 날 형상의 유용성을 깨달은 계기.
할로우그라인드가 빡시게 들어간 형상인데, 버터 자르고 물로 닦아냈는데 물이 주르르 흐름.
헉 하는 순간 쵸일 부근에 걸려서 안 흐르더라구요. 올....
젊은시절 일본에 잠깐 가서 운동을 배울 때 보니 그쪽 선생님들은 띠와 츠카이토를 끊어지지 않는 이상 바꾸지 않고 너무 더러워질 때만 살살 손빨래만 해서 10년 20년씩 쓰시다보니... 검은띠는 물론 검은색 츠카도 손이 닿는 부분만 묘하게 색이 바래서 회색이 된게 은근 분위기 있더군요... 저 손때 묻은 부분만 흰색이 될 때까지 걍 쓰시는건 ㅋㅋㅋ
뉴클레오타이드/올ㅋ NS/ 제 눈에만 이쁜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집에선 칼 이쁘다고 하니까 이해를 못 하던데....
팬더/ 것도 좋은데 슴베가 철이니까 목재 손잡이에 물 스며서 녹 날까봐서요. 그것만 아니면 저도 그리 할 텐데.... 유도는 띠도 도복도 튼튼해서 몇달에 한번쯤은 빡시게 빱니다 ㅎㅎ
네 맞아요. 어피도 걱정되더라구요. 물에 닿으면 불어서 목재고 어피고 난리날 것 같아서 한번 빨았을 때 드라이기로 바로 말렸는데.... 두번 하기는 귀찮고 금차색 손잡이 첨 감았을 때 나흘만에 때가 지드라구요 ㅋㅋㅋㅋ 인생무상 빨래무상....
그쵸.... 칠만 올린 손잡이도 끌리는데 마땅한 도장구도 없고....
tt횽,끈을 밝은색 가죽끈은 어때? 쎄무말고. 그거 손때랑 손기름 먹으면 은근 간지난데이~
그거 가죽끈 일제로 한번 매입한 적이 있었음. 미터당 1200엔인가에 훈연처리까지 된 사슴가죽끈으로. 근데 영 잉여로워서 처분했데이~ 싸고 교체 편한 면끈이 나한텐 최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