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 라기보단 말장난.

작년 12월 13일부터 시작해서 18일까지 구매했던게 배대지 도착해서 항공운송, 인천세관 통관, 국내배송을 통해 오늘 도착함.


2차 해외구매품 도착!(사실 이베이에서 패치라던가 이것저것 산거 합하면 횟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겠지만...;;

뭐 이건 이베이 안통하고 미국업체에 직접 주문한뒤에 배송대행만 한거니까...


물품은 3군데에서 구매한거 묶어서 배송한거고 배대지 국제운송비+통관비 합해서 2만원 쪼끔 안되게 들었음. 관부가세는 없음.


구매처는 Blade HQ, 이베이, Midway USA.

블레이드 HQ는 가격상관없이 미국내 무료배송+원하는 물품이 나센보다 더 싸거나 같고 구성이 알차길래 선택했고

이베이는 뭐... 이베이서밖에 안팔고 미국내 배송만 해주길래 배대지로 직행.

Midway USA는 콜드스틸 트렌치호크 첫도끼로 정하고 최저가 알아보던 중에... 세일+교체용 핸들 최저가라서 선택.






일단 슈어파이어 이어프로 5(EP5). 실탄사격이 취미인데다 자취방 근처에 전투기가 자주 날아다니기에 구입함.

일정 데시벨 이상은 잡아내서 열에너지로 바꿔버리고(느끼기 힘든 미미한정도라고 하던데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음.)작은소리는 증폭해준다고 함.

EP-6부터는 뭔가 군에서 쓰던 귀마개처럼 그냥 스펀지같은걸 쑤셔박는(...)타입이길래 EP5로 결정함. 얘는 실리콘이라 자극이 좀 덜하겠지? 청소도 쉬울거같고.

근데 일단 6개월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길래 아직은 포장을 안뜯음. 대충 국내가격 반값정도에 샀네.


뒤쪽에 있는건 앳우드 어반 카모 파라코드.

요건 대충 8천원정도에 산듯. 일단 국내서 사는것보단 싸고 색도 마음에들고...가격도 맞출겸 해서 삼.

어짜피 요즘 파라코드 팔찌가 인기가 좋길래(가족,친척들한테 엄청 만들어줌... 정작 내꺼 만들어둔거까지 뺏겼어 ㅋㅋㅋㅋㅋㅋ)삼.

어반 카모라면 칙칙하니까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겠지! 하고 샀는데 벌써 어머니가 "요색도 이쁘네" 하셔서 절망함(...)

그래도 파라코드+버클값 합한거보다 용돈을 더 받았으니 그냥 닥치고 만들어드려야겠음(...) 아흑 손가락아파 ㅠㅠ






왠지 이제 나이프보다 관리용품이 더 많을듯(...)

일단 벤치메이드 블루루브 클렌저랑 블루루브는 저번 1차 해외구매때 산 물건임. 그냥 크기비교용으로 찍음.

아직 하나도 포장 안뜯었는데...곧 자취방으로 이사해야해서 포장은 안뜯음.

왼쪽에서 두번째는 댄 호닝오일임. 아까 랩 풀고 사진찍었다 운동갔다와서 글올리기전에 사진 다시찍는데 풀기 귀찮아서 걍(...)

국내 모 업체 -_-;; 에서는 1만2천원에 판매중. 해외구매가는...2달러 50센트;;;

그 오른쪽은 유명한(?) 터프글라이드.

네이비씰이 테스트하고 사용중이라고 되있네. 이건 몰랐는데 뭐... 그래서 이거 외에 마린 터프글라이드라고 또 만든거겠지?

어쨋든 국내 한 5~7만원정도 하는걸로 아는데(싼데 있으면 댓글로 안내좀...)구매가는 8달러 정도.

근데 이제보니 이거 DANGER: Combustible 이라고 되있는데 항공운송으로 용케 와서 세관까지 통과했네 -_-;; 뭐 약한 솔벤트인 블루루브 클렌저도 통관됬으니;; 

그러고보니 뭐 심각하게 공기에 접촉하면 발화하고 충격에 발화하고 이런거 아니면 통제품목 아니라고 나와있네;;; 그럼 뭐 된거고.






또 관리용품(...)

Flitz 에서 나온 건/나이프 케어 킷임.

외부 플라스틱 포장은 잠깐 벗김.

내용물은 보다시피 클리너, 왁스, 폴리싱 페이스트+극세사천.

이거 레알 승-리의 끼워팔기.

20달러도 안하는데 구성품은 이미 20달러따위 초과함...;;

애초에 저 Thick n Thirsty 극세사천만 해도 8달러정도 하던가. 어쨋든 좋음. 나중에 써봐야지.






락픽은 저번 1차 해외구매때 산 디럭스 비기너(...) 락픽.

이번에 구매한 물건은 락피킹 연습용 컷어웨이(내부가 보이게 잘려있는)자물쇠.

구성품은 자물쇠, 열쇠 두개(특정 핀 배열에만 열림), 스프링 15개 상부 핀 15개 하부 핀 15개 배열바꾸기용 쪼끄만 육각렌치 하나.

근데 아직 한번도 못열어본건 안자랑... 사실 아직 시도도 제대로 안해봄. 걍 구조만 대충 이해하는정도에서 멈춤. 책도 하나 살까;;;


...아

젠장할;;;;;

사진 5갠줄 알았는데 6개네.

어쩔수없이 사진한장은 못올림....ㅠㅠ

그런고로 클라이막스인 마지막 물품ㅋ






바로 첫도끼!

콜드스틸 트렌치호크 + 교체용 핸들 3개!

국내가격은 트렌치호크 7~10만원, 교체용 핸들은 국내에 파는데가 없는걸로 암... 역시 파는데 알면 댓글점.

아참, 저번에 베커-트렌치호크 호환성 실험 한다고 했었는데....ㅋ

결국 반정도는 실패함.

우하핳님께 나눔나눔받은 베커 핸들을 맞춰봤더니 베커 나사위치가 트렌치호크보다 한 5미리정도 좁음;;

나사크기는 같거나 비슷한거 쓰는거같음. 둘다 헤비듀티인듯. 그러고보니 베커는 나사가 얇은대신에 나사 들어가는 관이 있던가?

국내최초 BK-3택툴은 6일 도소증 신청 들어갔으니 15일쯤 발급받고 트래커에 인증샷 올리고 17일쯤 받을걸로 예상됨.

트렌치호크-베커 호환성 실험은 일단 반 실패고... 하나만 결속뒤에 나머지는 파라코드로 빡세게 묶는다던가 하면 가능은 하겠네..;;


사실 트렌치호크 단독샷으로 꺼내서 찍은것도 있었는데 짤 5개 제한에 걸려서 못올림 으앜 ㅠㅠ

KA-BAR횽! 트렌치호크 사셈! 두번 사셈!

RMJ토마호크 산 횽들이 뭔가 휘두르고싶게 만드는 마성이 있다고 할땐 이해못했는데 트렌치호크 쥐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감;;;

묵직하니 든든한게 손에 딱 들어와서 BOY♂, 날 휘둘러보지 않겠나? 하는듯함(...) 왠지 오랜만에 캠핑이 취미인 친척 따라가서 장작이라도 패고싶음.

요령이 없는지라 고생할게 뻔하지만(...) 캠핑가서 잡아봤던 장작패기용 싸구려 중국산 도끼랑은 차원이 달라서 같은 도끼로 취급하기도 민망함.


그리고 내구도에 대해서는...

교체용 핸들이랑 같이 사진찍기전에 막 비틀어도 보고 때려도 보고 휘어도 보고...하려고 했는데 전혀 끄떡없음.

레알 자동차로 깔아뭉개기 전에는 휘어지지도 않을듯. 튼실함!

물논 내가 이전에 제대로된 도끼를 잡아본적이 없는지라;;; 비교같은건 못해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