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밌는 대목이 있네. 탄소 함유량이 1.5%라는데 당장 5160만 해도 탄소 함유량이 0.6퍼센트밖에 안됨. 일본에서 전쟁 당시 현대 기술로 조병창에서 뽑아내던 군도도 날 부분의 탄소 함유량은 0.5%에 불과했고. 이 아줌마가 칼을 알고 쓴 건지, 아니면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낚인 걸 보고 쓴 건지 이쯤 되면 나도 분간이 잘 안 감.ㅋ
TTt(bhr23)2014-01-10 02:13
특수강 카타나 만드는 L6(=sks51)이 탄소 함유량이 저쯤 될텐데 흔히들 말하는 다마스커스강의 기록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음. 보통 띠톱 만드는 강재인데, 그건 단단한 물건 치면 깨지거든.
TTt(bhr23)2014-01-10 02:14
매우흥미롭네요
김형사(116.37)2014-01-10 02:33
실제로 공구강 계열 고탄소강을 도검재료로 만드는 일이 가끔 있어요. 우츠강(진퉁 다마스커스)은 도가니강 제법으로 철 만들면서 일반적으론 도검용으로 안 쓰는 졸라 고탄소강이면서, 합금강에나 쓸 여러가지 재질이 자연스레 들어가서 품질 좋은 강재가 만들어진 덕이죠.
보퍼(117.111)2014-01-10 03:28
ㅋㅋ 옛날에 다마강이 품질로 인정받던곳이 있습니다. 그곳 강재가 우연히 바나듐등이 첨가되있었고 우연에 의해 좋은 강재가 있었던거고요. 그때 전설이 좀 오버해서 내려오는겁니다. 나머지는 강재개선을 위해 두가지 철을 섞었던거고요 심미적인 요소가 크며 저 다마강이라해도 현재의 강재에는 못미칩니다.
익명(49.1)2014-01-10 03:42
아 윗분이 써놨네 우츠강입니다. 그때 당시 운이 좋아 바나듐과 같은 성분이 우연히 포함되어있던거고요. 불순물이 많아 지금보다 못한 품질이지만 연구팀이 똑같이 만들어보려해도 안나온다네요. 뭐 아마 아무리 피카소라도 자기 그림 완벽히 똑같이 안나오는거랑 비슷한거겠지만요.
익명(49.1)2014-01-10 03:46
옛날 인도인가 어디 지방 우츠강에서 나오는 철석에는 바나듐이 자연적으로 혼합된 물건이 나는터라 그 동시대 나온 칼보다 한참 우수한 칼이었다라는거지 현대적 제련을 통한 다른 우수강종(고청정 특수강)에 비하면 성능적인 면에선 별로 안 좋아요 다만 그시대에 맨든것과 같이 만들었을 때 그 당시의 것 보다(글이나 기록으로 전해지지 않는 노하우도 어디든 분명 있음)딸린다는 거지 현대기술 자체가 딸린다는 말은 아님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그리고 무조건적인 패턴월딩으로 우수한 물성이 나오진 않아요 결국엔 패턴웰딩도 강재따라 갑니다)
오켱(218.150)2014-01-10 10:25
ㅋ 경도 100넘어가는 칼이 나오면 광선검으로 칭하죠 저희
알미늄방패(223.62)2014-01-10 10:54
무슨 탄소나노튜브에 록웰경도 129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 록웰경도보다 몇배 높은거네?? ㅎㅎ
Dohar(dainz)2014-01-10 11:18
다마스커스라 비싼게 아니라 고가 브랜드에서 나오면 비싸집니다.... 소규모 신생업체에서 나오는건 짱게스뎅 나이프 가격인것도 허다합니다...
수공예 도자기가 마트에서 파는 유리그릇보다 비싼 이유요.
진짜요?ㅋ 경도가 129? 덜덜덜 ㅋ
다마스커스 패터링? 뭐엿나잇음
김형사님 어디서 판타지 소설 읽고 오셨네..
이 떡밥은 잊을만 하면 나온다..
엥?아님?전에백과사전이니뭐니뒤져봣엇는데...
경도 70만 되어도 사람이 강판을 갈아서 날을 못 세울 정도인데....
다마스커스가 비싼 이유 : 1. 심미적인 관점. 2. 손품이 더 많이 들어가서.
경도 129;; 말이 되는 소리좀..
뭘본거지;;
다마스커스 탄소나노튜브 떡밥은 엠비씨 서프라이즈에서 드립이 시작.. 그걸로 인해 다마스커스가 마치 돌을 두부처럼 베는 칼로 인식이 되었지..
58~60
탄소나노튜브 그거책에도나와잇는데;;;?
탄소나노튜브가 책에 나온 거랑 다마스커스가 탄소나노튜브 기술이 접목된 거랑은 별개. 서프라이즈의 떡밥을 너무 맛있게 드시진 마셔요.
어떤책에서 다마스커스강에 탄소나노튜브가함유되잇다고...서프라이즈는본적도웂는지라...
Ttt님말이 맞음.. 별개임..
이런...
어떤 책이 공신력 있는 책인지부터 알아 봐야 할 것 같네요. 제대로된 연구과정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공신력있는 기관에 인정을 받은건지.. 아니면 흥미위주 기사로 끄적인건지 말이죠..
아무래도 ㅂㅅ이쓴책인가봅니다...
http://blog.naver.com/kbs4547?Redirect=Log&logNo=20173698284
여기 인하공대 명예교수라는 아줌마가 쓴 글에선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뉴욕타임즈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자료를 수집해다 썼는데, 마지막 왈 : 설령 칼에서 이게 발견됐을지라도 설마 알고 했겠냐? 라네염
에이설마알고햇겟어요?
근데 재밌는 대목이 있네. 탄소 함유량이 1.5%라는데 당장 5160만 해도 탄소 함유량이 0.6퍼센트밖에 안됨. 일본에서 전쟁 당시 현대 기술로 조병창에서 뽑아내던 군도도 날 부분의 탄소 함유량은 0.5%에 불과했고. 이 아줌마가 칼을 알고 쓴 건지, 아니면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낚인 걸 보고 쓴 건지 이쯤 되면 나도 분간이 잘 안 감.ㅋ
특수강 카타나 만드는 L6(=sks51)이 탄소 함유량이 저쯤 될텐데 흔히들 말하는 다마스커스강의 기록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음. 보통 띠톱 만드는 강재인데, 그건 단단한 물건 치면 깨지거든.
매우흥미롭네요
실제로 공구강 계열 고탄소강을 도검재료로 만드는 일이 가끔 있어요. 우츠강(진퉁 다마스커스)은 도가니강 제법으로 철 만들면서 일반적으론 도검용으로 안 쓰는 졸라 고탄소강이면서, 합금강에나 쓸 여러가지 재질이 자연스레 들어가서 품질 좋은 강재가 만들어진 덕이죠.
ㅋㅋ 옛날에 다마강이 품질로 인정받던곳이 있습니다. 그곳 강재가 우연히 바나듐등이 첨가되있었고 우연에 의해 좋은 강재가 있었던거고요. 그때 전설이 좀 오버해서 내려오는겁니다. 나머지는 강재개선을 위해 두가지 철을 섞었던거고요 심미적인 요소가 크며 저 다마강이라해도 현재의 강재에는 못미칩니다.
아 윗분이 써놨네 우츠강입니다. 그때 당시 운이 좋아 바나듐과 같은 성분이 우연히 포함되어있던거고요. 불순물이 많아 지금보다 못한 품질이지만 연구팀이 똑같이 만들어보려해도 안나온다네요. 뭐 아마 아무리 피카소라도 자기 그림 완벽히 똑같이 안나오는거랑 비슷한거겠지만요.
옛날 인도인가 어디 지방 우츠강에서 나오는 철석에는 바나듐이 자연적으로 혼합된 물건이 나는터라 그 동시대 나온 칼보다 한참 우수한 칼이었다라는거지 현대적 제련을 통한 다른 우수강종(고청정 특수강)에 비하면 성능적인 면에선 별로 안 좋아요 다만 그시대에 맨든것과 같이 만들었을 때 그 당시의 것 보다(글이나 기록으로 전해지지 않는 노하우도 어디든 분명 있음)딸린다는 거지 현대기술 자체가 딸린다는 말은 아님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그리고 무조건적인 패턴월딩으로 우수한 물성이 나오진 않아요 결국엔 패턴웰딩도 강재따라 갑니다)
ㅋ 경도 100넘어가는 칼이 나오면 광선검으로 칭하죠 저희
무슨 탄소나노튜브에 록웰경도 129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 록웰경도보다 몇배 높은거네?? ㅎㅎ
다마스커스라 비싼게 아니라 고가 브랜드에서 나오면 비싸집니다.... 소규모 신생업체에서 나오는건 짱게스뎅 나이프 가격인것도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