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 20살 된 청년입니다.



저도 작년에 어쩌다가 미성년자 아니냐며 매도 아닌 매도(?)를 당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전 "ㅠㅠㅠ 아 한살은 봐줘요 좀 칼 가지고 엄한 일 안해요."라고 징징거렸죠.

 마지막에

"미자든 뭐든 개념만 있으면 됬지"

하고 진정시켜주는 분 계셔서 조용해졌었어요.




뭐 제 경우엔 초등학교 보이스카웃때 이모부한테서 받은 빅녹 맥가이버칼이 시작이 되서 칼질을 시작하게됬는데요.






물론 저같이 개념있는(?) 미성년자들이 조용히 나이프 모을 수야 있죠.

범생이들 중에서 술담배 몰래몰래 조용히 하는 놈들 꼭 있듯이요


헌데


법상으론 미성년자는 빅녹같은 칼 말고는 살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현실은 그래요.


미성년자가 술 담배 못사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어른들 입장에선 당연히 미성년자가 술담배 하면서 숨기지도 않으면 이래저래 아니꼽죠.


술갤러리 담배 갤러리 가서 자기 미성년자인거 밝히고 무슨 담배가 좋네 무슨 맥주 맛 죽이네 이러면 남들 아니꼽듯이욬ㅋㅋ




일산 사회 통념상, 그리고 법상으로 나이프질 못하는거지

 적당히 개념 있고 안나대면 얼마든지 나이프 취미 할 수 있는겁니다.



애들보고 술 담배 하지 말라고 하는 어른 분들도 보면 어릴때 술담배 몰래몰래 많이 하신 경우가 많자나욬ㅋㅋ




또한 정말 개념있는 미자 나갤러라면 미자인거 밝히지도, 티 내지도 않으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수해서 미성년자인게 밝혀지긴 했었지만.


그 경우엔 되리어 화내기보다는 정말정말정말 조심히 취미생활 할게요 하고 고개 숙이면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