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에 나이프를 넣어둔 채 깜빡하고 그냥 방바닥에 던져놨는데...
하루 지나서 꺼내보니까 카이덱스로 된 쉬스가 뜨끈뜨끈...
혹시나 해서 나이프를 뽑아보니 아더왕이 엑스칼리버 뽑을때마냥 너무 쉽게 뽑히네요... ;;;;
쉬스 잡고 흔들어보니 나이프가 그냥 쑥 빠져버림 ;;;;
카이덱스가 열에 약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온돌 정도에 이렇게 될 줄이야...
이거 다시 온돌에 지져서 누르면 맞춰질까요? ;;;
짤은 Benchmade Killian Design Marc Lee Glory Knife with BK1 Coating and FB Sheath
눌러서 다시 맞춰야 하실듯요 저는 전에 씰펍이 카이덱스에서 빠셔서 드라이기로 지지고 볼팬 뒤로 꾹 눌러서 빡빡하게 맞췄어요.
카이덱스 쉬스 만들 때 헤어드라이기로만 좀 데워도 성형이 가능하다 하니.... 열에 많이 약하죠.
저 나이프를 보면 의문이 생깁니다. 군용 나이프인데 군용 나이프는 도구/무기로써 적합해야 하는데 도구로만 적합한것 같습니다.
팬더횽 ZT 0100은 어때요? 실사 해보셨음??
실로묶어서 냉동고에넣으시면됄거같아영
ㄴ카이덱스성애자, 우하핳,TTt // 역시 드라이기로 다시 지저야하는 군요.... ;;; 공격성날치 // 일단 드라이기로 지저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ㄴKA-BAR // 맞아요... 색 배합만 보면 정말 예쁜데... 굉장히 애매해보이더라는...
ㄴQuickS // 그립감 좋고... 무게중심 괜찮아서 쵸핑도 잘 되고... 절삭력 나쁘지 않아서 깍아내기도 괜찮고... 노치 하나 떠보고 페더스틱 만들어봤는데 리커브라 편하더군요... 단지 팁이 아랫쪽으로 너무 곡선이 져서 그런지 바토닝을 할 때 바톤이 팁을 따라 미끄러지더군요... 이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강재도 CPM 3V라고 처음 써본건데 거진 30분 정도 걸쳐서 저 정도 테스트해보고 다시 절삭력 테스트해봤더니 처음이랑 똑같이 종이장이랑 파라코드가 스무스하게 잘라지더군요...
안그래도 뽐뿌질 오고있었는데 잘됐군요.. 인성 쩌는 3v 써봐야겠습니다.
카덱이 무결점은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