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발굴이 직업이라 항상 산으로 들로 쏘다녀서 


보통 사람들보단 이런 저런 연장들을 많이 씁니다만


EDC라고 할 만한건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레더맨 스켈레툴과 '쪽집게!' 입니다


스켈레툴 말고 O.H.T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켈레툴이 가벼워서 이쪽을 더 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쪽집게는 산 타다가 손에 가시박혔을때 매우 유용하구요 핫핫;



차 트렁크엔 언제나 사이즈별 호미(대,중,소)와 삽, 그리고 콜드스틸사의 마체테쿠쿠리가 수납되어있습니다


사실 재작년에 길도 안난 산속을 돌아다니느라 샀는데 무겁고 들고다니기 힘든데다 낫으로 다 해결가능해서 얌전히 봉인..


심지어 요즘엔 쉬스에 넣은체로 차위에 쌓인 눈 치우는데 쓰고 있습니다..이걸 왜 샀을까요 ..막일엔 역시 조선낫이 최고..


이번주에 월급나오면 지난주에 맘 먹은대로 거버에서 하나 새로 구입 예정입니다


레더맨,콜드스틸,카바에 이어 거버 제품도 가지게 되서 가슴이 뜁니다 으힛힛


집에 가면 저도 컬렉션을 한번 늘어놓고 찍어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