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드는 식칼,사시미 들어오는거 때문에 어쩔수없고 툴에 붙은건 공구라 허용하고...폴딩은?
정답은 폴딩도 통관 될수밖에 없는데 나갤에서는 용광로 글이 많네요..
만에 하나 걸리면 반품하면 될것을 페이팔 결제하면 반품도 간단한데 구매대행 이나 대리통관 권유가 왜 이리 많은지...
댓글 31
운이 좆나게 조으시네염
익명(175.252)2014-01-21 13:27
거미코가너무귀여워서그런거아님?
빌리와아이들(223.62)2014-01-21 13:30
거버 힌더러가 직구 가능하다는 글로봐서 세관에서 써레는 칼날로 인정하지 않는거 같은데 민날 6cm이상은 도전이라고 봐야죠...
읭!(61.34)2014-01-21 13:31
요즘보면 개인이 직접 6cm이상 민날을 해외주문해도 통관에 거의 문제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저는 해본 적없는데 눈치상 그런 것 같음. 뭔가 요령이 있는건지...
보노(152.149)2014-01-21 13:31
너님이 운이 좋은거
KA-BAR(tto4413)2014-01-21 13:33
혹시다들여보내주고 나중에 기명사가 몰아서전화하는거아님?
빌리와아이들(223.62)2014-01-21 13:34
요령 없습니다..용기가 있을 뿐...총갤에서도 업자들 경찰 관리 들어간다는 둥 난리 피웠지만 직구 잘하고 있잖아요
김이(kfender)2014-01-21 13:35
나갤 직구관련 글 검색해봤는데 걸렸다는 분들 흔한 송장사진하나 없더군요..우체국홈피에서 스샷하면 바로 올릴수있는데..
김이(kfender)2014-01-21 13:38
세관 측 해석과 경찰 통해 내려온 공문 해석이 달라서 그래요. 뭐 다들 그렇게 말은 하지만 비단 폴딩 뿐 아니라 오토 스틸레토 날길이 20짜리도 그냥 들어오고 보위도 그냥들 들어옴. 뜯어보는 경우도 있고 안 뜯어보는 경우도 있고. 식칼은 도검류로 규정되는 품목이 아니라서 그냥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라 본문은 전제 자체가 틀림.
TTt(bhr23)2014-01-21 13:42
우리가 갖고노는 픽스드는 총포도검단속시행령에 도검의 종류 중 8번 비수에 해당함. 식칼은 픽스드로 분류가 되긴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식칼을 비수라고 부르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제외. 날길이 10센치짜리 픽스드는 여지껏도 용도가 명확하거나 인식이 나쁘지 않은 bg류같은... 그런건 통관 가능했음. 이번에 좀 유하게 풀려서 그렇게 된 거지. 부세 10센치짜리도 잡혀서 세관에서 용도 물어보고 통관시킨 전례도 있고.
TTt(bhr23)2014-01-21 13:45
나는 산레뮤710 7cm짜리 그냥들어왔는데 멋모르고샀다갘ㅋ
잉크(112.72)2014-01-21 13:47
고로 글쓴이분이 운이 억수로 좋은 거임. 한번도 안 뜯어봤단 뜻이니까. 물론 용광로행은 대표적으로 나갤에 잘못 풀린 썰. 용광로 안 들어가는 건 아닌데 너무 지엽적인 케이스랄까. 그날 서는 직원에 따라서도 같은 물건인데 되고 안되고가 갈리는 성향도 있고. 언젠 6센치 이상이면 짤없이 전화오고, 언제는 15센치 미만이면 걍 군말없이 보내주고. 그런 식임.
TTt(bhr23)2014-01-21 13:47
근데 글쓴이 뿐만 아니라 간간히 매물 올라오는걸 보면 개인 직구가 막히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인상이 느껴지더군요. 어쩌면 세관직원이 나갤러는 아닐지 ㅎㅎㅎ
보노(152.149)2014-01-21 13:51
한번 뜯어보고 전화 온적은 있음..관리대상 딱지 붙어서 뜯었는데 무슨 용도냐고..등산,캠핑 할 때 쓸거라고 했더니 문제없네요라며 통관됨..요점은 자기가 직접해보면 암..
김이(kfender)2014-01-21 13:51
뭐 나도 적잖이 들여와보긴 했는데.... 글쓴이횽이 다 맞단 것도 아니고 갤러들 말이 다 맞단 것도 아님ㅋㅋ 요점은 케바케.
TTt(bhr23)2014-01-21 13:52
그 케바케라는 말이 무서워서 못하는거임..참 사람을 쫄게하는 말...ㅋ...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할수있는거라우..
김이(kfender)2014-01-21 13:56
저도 이젠 왠만한거 직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더이상 살게 거의 없다는게 함정ㅠ)
보노(39.7)2014-01-21 13:57
운이 좋으신 겁니다.... 참고로 배송업체, 통관업체, 관세사 짬밥 등등에 따라 천차만별.... 재수없는 관세사한테 걸리면 10cm짤 픽스드도 내 돈 주고 통관 맡겼는데 나이프 종류는 걸린다며 통관 안 된다고 포기하라고 수입신고조차 안 하는 별 개 XXXX 같은 경우도 생김...
팬더(211.109)2014-01-21 13:57
본인은 본인 돈으로 용기를 낼 수 있을지 몰라도, 무슨 손해를 볼지모르는 남에게 같이 용감해지기를 권유하는건 다른 문제죠. 저도 폴딩 해외 직구는 해봤습니다만 간이 어느정도 커지고 나서, 날이 충분히 짧은가, 날아가도 크게 타격 없는 금액인가 심사숙고 끝에 한겁니다. 첫 나이프를 사겠다며 무턱대고 아마존 검색 결과 링크 들고오는 뉴비들에게 그냥 모험 해보셔~ 라고 쉽게 던지겠습니까? 일단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부터 알려주는게 정석이죠.
ㅁㄴㅇㄹ(141.223)2014-01-21 13:59
근데 이거 농담인데, 원전비리 터지고 나서 용광로 불 땔 전기가 부족해 왠만한 날붙이들 그냥 통관시키는건 아닐지 ㅎㅎㅎ
보노(152.149)2014-01-21 14:03
팬더님..관세사는 우리가 상대할 필요가없죠..배송대행사 거치면 운송료 반값에 통괸까지 다 해주는데...확실한 방법요? 아시면서 저에게 확실한 방법을 요구하시다니..전 확실하게 용광로 갔다는 분들 증거 올리시는 분 계시면 이글 내리겠습니다..
김이(kfender)2014-01-21 14:17
ㅋㅋ 불안한 사람은 구매대행하는거고ㅋㅋ 김이님같이 그냥 배대지 직구 할 수도 있는거고.. 취향 차이죠.
+QuickSilver+(hohokeke)2014-01-21 14:24
김이님은 그냥 계속 그렇게 직구 하심 되는거고, 저와같이 대다수의 불안한 사람들은 구매대행 하는거죠 ^^
+QuickSilver+(hohokeke)2014-01-21 14:25
실버님 말도 맞습니다..ㅎ
김이(kfender)2014-01-21 14:26
김이... 운좋게 되신게 일반화는 될 수 없습니다... 모든 대행업체에서는 도검류를 반입불가, 취급불가 제품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용하시는 업체는 다행히 취급을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아예 주문조차 안 되고... 배대지에서 발견되면 거기서 바로 폐기처분 하는 업체도 존재합니다... 또한 관세사 문제도... 각 업체마다 자기네들 담당 관세사들이 있는데...제가 말하는 건 이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 업체들이 저런 정책을 펴는 건 혹시라도 나이프를 반입하다 문제가 될 경우 본인들이 딴 특별통관지위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나이프라도 취급불가,폐기 등을 하는 것이고... 관세사들 역시 몸을 사리기에 싸워야할 때가 있습니다...업체는 이미 공지대로 처리하니까요
팬더(211.109)2014-01-21 16:29
용광로행 증거는 제 글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증거로 세관 통관내역 스샷있고요... 거버 빅락 캠프... 13년 12월 26일 인천공항 하역했으나 세관신고도 안 들어가고 물품이 배송이 안 되고 있어서 분실인가 하고 문의하니... 업체에서는 택배사에 연락해봐라... 택배사에서는 자기네 세관담당에게 연락해봐라... 이러저리 연락해보니 해당 업체 담당 관세사 측에서 아예 통관을 넣지 않고 업체 보호차원에서 임의로 처분해버렸더군요... 따졌지만 주문시 나이프 등이 발견될 경우 임의로 처분하는데 동의하겠다는 내용에 체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팬더(211.109)2014-01-21 16:36
전 이해가 안되는게 주인에게 연락도 없이 폐기 했다는게 이상하군요,.간이통관신청서도 안 받고 관세사가 무슨 권한으로 보세물품을 폐기 하나요..세관 조차도 주인에게 서면으로 반송,폐기를 확인 받아야하는게 법입니다.
김이(kfender)2014-01-21 16:49
법은 그렇지만 법대로 하면 대행업체에서 세관 패널티를 먹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행업체를 운영한 적이 있는데 저런 물건이 하나 둘 걸리다보면 세관에서 목록 통관 할 물건들도 개봉검사를 하고...100개중 1개 열어볼 것도 10개 20개씩 열어서 통관이 지연되거나... 혹은 아슬아슬한 물건들을 문제 삼아 잡는 경우도 생깁니다... 업체로서는 안 좋은 거지요... 그래서 저러는 거고... 때문에 대다수 업체에서는 아예 배대지나 세관통관 전 금지품으로 정해준 것(나이프와 서바이벌게임용품류)이 발견될 경우 임의로 폐기할 수 있다는 공지를 걸고... 약관에 동의해야 주문하도록 만들어둔 것입니다
팬더(211.109)2014-01-21 16:59
나갤에서도 보면 그냥 한번 주문해봤는데 폴딩 통관된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케이스지요... 그 분들이 통관되었다고 해서 다른 분들에게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운이 좋고 케바케라 다른 분들은 잡혀서 폐기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팬더(211.109)2014-01-21 17:02
이바닥 구매생리를 생각하면 한번 지르는데 최소 십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을 들이는데 단한번 잘못걸리면 그게 날아가버리니 다들 할 생각을 못하죠 그래서 보통은 자신의 구매력을 가늠해서 이정도금액이면 질러볼만하다싶은 사람들은 대행같은거 없이도 곧잘 하긴합니다만... 그럼에도 그런 내가 주문한건 문제 없이 잘 들어왔더라 라는 사례가 잘 안소개되는건 이게 공론화되면 문제가 많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남의 돈 날아갈지도 모르는걸 쉽사리 권유도 못하죠
mel25(mel25)2014-01-21 20:13
재수 없으면 걸리고 세관 가서 찾아야 하고 많이 귀찮습니다. 더 재수 없으면 세금도 내야합니다.
운이 좆나게 조으시네염
거미코가너무귀여워서그런거아님?
거버 힌더러가 직구 가능하다는 글로봐서 세관에서 써레는 칼날로 인정하지 않는거 같은데 민날 6cm이상은 도전이라고 봐야죠...
요즘보면 개인이 직접 6cm이상 민날을 해외주문해도 통관에 거의 문제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저는 해본 적없는데 눈치상 그런 것 같음. 뭔가 요령이 있는건지...
너님이 운이 좋은거
혹시다들여보내주고 나중에 기명사가 몰아서전화하는거아님?
요령 없습니다..용기가 있을 뿐...총갤에서도 업자들 경찰 관리 들어간다는 둥 난리 피웠지만 직구 잘하고 있잖아요
나갤 직구관련 글 검색해봤는데 걸렸다는 분들 흔한 송장사진하나 없더군요..우체국홈피에서 스샷하면 바로 올릴수있는데..
세관 측 해석과 경찰 통해 내려온 공문 해석이 달라서 그래요. 뭐 다들 그렇게 말은 하지만 비단 폴딩 뿐 아니라 오토 스틸레토 날길이 20짜리도 그냥 들어오고 보위도 그냥들 들어옴. 뜯어보는 경우도 있고 안 뜯어보는 경우도 있고. 식칼은 도검류로 규정되는 품목이 아니라서 그냥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라 본문은 전제 자체가 틀림.
우리가 갖고노는 픽스드는 총포도검단속시행령에 도검의 종류 중 8번 비수에 해당함. 식칼은 픽스드로 분류가 되긴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식칼을 비수라고 부르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제외. 날길이 10센치짜리 픽스드는 여지껏도 용도가 명확하거나 인식이 나쁘지 않은 bg류같은... 그런건 통관 가능했음. 이번에 좀 유하게 풀려서 그렇게 된 거지. 부세 10센치짜리도 잡혀서 세관에서 용도 물어보고 통관시킨 전례도 있고.
나는 산레뮤710 7cm짜리 그냥들어왔는데 멋모르고샀다갘ㅋ
고로 글쓴이분이 운이 억수로 좋은 거임. 한번도 안 뜯어봤단 뜻이니까. 물론 용광로행은 대표적으로 나갤에 잘못 풀린 썰. 용광로 안 들어가는 건 아닌데 너무 지엽적인 케이스랄까. 그날 서는 직원에 따라서도 같은 물건인데 되고 안되고가 갈리는 성향도 있고. 언젠 6센치 이상이면 짤없이 전화오고, 언제는 15센치 미만이면 걍 군말없이 보내주고. 그런 식임.
근데 글쓴이 뿐만 아니라 간간히 매물 올라오는걸 보면 개인 직구가 막히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인상이 느껴지더군요. 어쩌면 세관직원이 나갤러는 아닐지 ㅎㅎㅎ
한번 뜯어보고 전화 온적은 있음..관리대상 딱지 붙어서 뜯었는데 무슨 용도냐고..등산,캠핑 할 때 쓸거라고 했더니 문제없네요라며 통관됨..요점은 자기가 직접해보면 암..
뭐 나도 적잖이 들여와보긴 했는데.... 글쓴이횽이 다 맞단 것도 아니고 갤러들 말이 다 맞단 것도 아님ㅋㅋ 요점은 케바케.
그 케바케라는 말이 무서워서 못하는거임..참 사람을 쫄게하는 말...ㅋ...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할수있는거라우..
저도 이젠 왠만한거 직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더이상 살게 거의 없다는게 함정ㅠ)
운이 좋으신 겁니다.... 참고로 배송업체, 통관업체, 관세사 짬밥 등등에 따라 천차만별.... 재수없는 관세사한테 걸리면 10cm짤 픽스드도 내 돈 주고 통관 맡겼는데 나이프 종류는 걸린다며 통관 안 된다고 포기하라고 수입신고조차 안 하는 별 개 XXXX 같은 경우도 생김...
본인은 본인 돈으로 용기를 낼 수 있을지 몰라도, 무슨 손해를 볼지모르는 남에게 같이 용감해지기를 권유하는건 다른 문제죠. 저도 폴딩 해외 직구는 해봤습니다만 간이 어느정도 커지고 나서, 날이 충분히 짧은가, 날아가도 크게 타격 없는 금액인가 심사숙고 끝에 한겁니다. 첫 나이프를 사겠다며 무턱대고 아마존 검색 결과 링크 들고오는 뉴비들에게 그냥 모험 해보셔~ 라고 쉽게 던지겠습니까? 일단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부터 알려주는게 정석이죠.
근데 이거 농담인데, 원전비리 터지고 나서 용광로 불 땔 전기가 부족해 왠만한 날붙이들 그냥 통관시키는건 아닐지 ㅎㅎㅎ
팬더님..관세사는 우리가 상대할 필요가없죠..배송대행사 거치면 운송료 반값에 통괸까지 다 해주는데...확실한 방법요? 아시면서 저에게 확실한 방법을 요구하시다니..전 확실하게 용광로 갔다는 분들 증거 올리시는 분 계시면 이글 내리겠습니다..
ㅋㅋ 불안한 사람은 구매대행하는거고ㅋㅋ 김이님같이 그냥 배대지 직구 할 수도 있는거고.. 취향 차이죠.
김이님은 그냥 계속 그렇게 직구 하심 되는거고, 저와같이 대다수의 불안한 사람들은 구매대행 하는거죠 ^^
실버님 말도 맞습니다..ㅎ
김이... 운좋게 되신게 일반화는 될 수 없습니다... 모든 대행업체에서는 도검류를 반입불가, 취급불가 제품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용하시는 업체는 다행히 취급을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아예 주문조차 안 되고... 배대지에서 발견되면 거기서 바로 폐기처분 하는 업체도 존재합니다... 또한 관세사 문제도... 각 업체마다 자기네들 담당 관세사들이 있는데...제가 말하는 건 이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 업체들이 저런 정책을 펴는 건 혹시라도 나이프를 반입하다 문제가 될 경우 본인들이 딴 특별통관지위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나이프라도 취급불가,폐기 등을 하는 것이고... 관세사들 역시 몸을 사리기에 싸워야할 때가 있습니다...업체는 이미 공지대로 처리하니까요
용광로행 증거는 제 글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증거로 세관 통관내역 스샷있고요... 거버 빅락 캠프... 13년 12월 26일 인천공항 하역했으나 세관신고도 안 들어가고 물품이 배송이 안 되고 있어서 분실인가 하고 문의하니... 업체에서는 택배사에 연락해봐라... 택배사에서는 자기네 세관담당에게 연락해봐라... 이러저리 연락해보니 해당 업체 담당 관세사 측에서 아예 통관을 넣지 않고 업체 보호차원에서 임의로 처분해버렸더군요... 따졌지만 주문시 나이프 등이 발견될 경우 임의로 처분하는데 동의하겠다는 내용에 체크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게 주인에게 연락도 없이 폐기 했다는게 이상하군요,.간이통관신청서도 안 받고 관세사가 무슨 권한으로 보세물품을 폐기 하나요..세관 조차도 주인에게 서면으로 반송,폐기를 확인 받아야하는게 법입니다.
법은 그렇지만 법대로 하면 대행업체에서 세관 패널티를 먹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행업체를 운영한 적이 있는데 저런 물건이 하나 둘 걸리다보면 세관에서 목록 통관 할 물건들도 개봉검사를 하고...100개중 1개 열어볼 것도 10개 20개씩 열어서 통관이 지연되거나... 혹은 아슬아슬한 물건들을 문제 삼아 잡는 경우도 생깁니다... 업체로서는 안 좋은 거지요... 그래서 저러는 거고... 때문에 대다수 업체에서는 아예 배대지나 세관통관 전 금지품으로 정해준 것(나이프와 서바이벌게임용품류)이 발견될 경우 임의로 폐기할 수 있다는 공지를 걸고... 약관에 동의해야 주문하도록 만들어둔 것입니다
나갤에서도 보면 그냥 한번 주문해봤는데 폴딩 통관된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케이스지요... 그 분들이 통관되었다고 해서 다른 분들에게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운이 좋고 케바케라 다른 분들은 잡혀서 폐기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이바닥 구매생리를 생각하면 한번 지르는데 최소 십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을 들이는데 단한번 잘못걸리면 그게 날아가버리니 다들 할 생각을 못하죠 그래서 보통은 자신의 구매력을 가늠해서 이정도금액이면 질러볼만하다싶은 사람들은 대행같은거 없이도 곧잘 하긴합니다만... 그럼에도 그런 내가 주문한건 문제 없이 잘 들어왔더라 라는 사례가 잘 안소개되는건 이게 공론화되면 문제가 많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남의 돈 날아갈지도 모르는걸 쉽사리 권유도 못하죠
재수 없으면 걸리고 세관 가서 찾아야 하고 많이 귀찮습니다. 더 재수 없으면 세금도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