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요리인지라 식칼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나이프, 슌, 미소노 ux10, 헹켈, 우슈토프 등이요.
샤프닝을 하려고 800, 1000, 200의 숯돌은 있는데
초보인지라 날을 세우는게 쉽지가 않네요.

현재 생각 중인게 샤프닝 시스템인데,
식칼은 길이가 좀 있어서 고민입니다.
(강재는 스텐, 날길이는 180mm~240mm)

샤프닝 시스템이 어느정도 날까지 가능한지 잘 모르겠네요.

1. 알리발 edge pro apex 레플리카

2. 스파이더코 샤프메이커
    (이건 고정식이 아니라 숯돌을 기울여서 손으로 각을 조절하며 쓰는 것 같아서 고민...)

3. 란스키 디럭스 + 샤파이어(2000방)

4. 위크드 엣지 프로 1
    ($399 + 배송비... ㅠㅠ)


식칼용도로 어느 것이 좋을까요?

사시미칼은 관심이 아니기에 탄소계열은 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식칼인만큼 2000방 정도에서 마무리할 생각이고요.

PS. 사진은 희대의 쓰레기. 컷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