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안뇽.

며칠전에 자취 시작했는데 지금은 제사때문에 잠깐 내려옴.

예전에 몇번 말했던것처럼 윤활유가 몇개 생겨서 리뷰나 비교같은걸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


일단 내가 갖고있는 윤활유는


1. 바세린 - 요거야 뭐 그냥 도끼 보관용으로만 쓰는중;; 구하기 쉽고 왠만하면 다들 갖고있을테니 안해도 될듯.


2. 호닝오일 - 저번에 누가 윤활유 없으면 호닝오일 써도 된다길래 ㅇㅇ... 게다가 슈레이드, 란스키, 댄 이렇게 세개 있으니 호닝오일 비교도...;;

참고로 댄 호닝오일 국내서 만이천원에 모 업체(...)에서 파는데 해외구매하면 2.5달러 내외;;


3. 센트리솔루션 터프글라이드 - 이거 횽아들 갖고있는거 몇번 본듯. 단점은 지독한 냄새라는데 한번 열어서 쓰고 간접적으로 맡아보던지 해야겠네(...)

2차 해외구매때 칼날본부에서 삼. 무료배송 이벤트 하길래... 가격은 7달러정도. 장점은 네이비씰이었나? 거기서 검증된 성능 ㅇㅇ 그래서 마린 터프글라이드라고 또 다른거 만들었던데 그건 아직 안삼. 먼지는...뭐 안먹겠지? 확인좀 해봐야할듯.


4. 테프론 구리스 - 저번에 총갤 더판글에서 구매함. 장점은 플라스틱, 고무같은 인조재질같은걸 안녹인다네. 단점은 먼지를 좀 먹고 원래 그런건지 총갤러분이 쓰다 잃어버리신건지 분사용 뚜껑(누르면 앞으로 나오게 한다던가...)이 없어서 쓸데 대고 눌러야됨... 게다가 스프레이식이라 좀 흩날림. 쓸때 목도리를 쉬마그 대용으로 둘러쓰고 씀(...) 신문지같은거 깔아두고 써야할듯.


5. 벤치메이드 블루 루브 - 1차 해외구매때 칼날본부에서 산거. 장점은 냄새가 좋다는사람도 있고 그냥 터프글라이드보다 덜하다는 사람이 있음.

해외 리뷰에서도 맙소사 난 이거보다 더좋은 나이프용 윤활유를 본적이 ㅇ벗다! 라는 리뷰를 봄. 색은 투명한 파란색.

점도가 좀 있는데 이건 사람마다 좀 달라서 선호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일단 먼지는 안먹는다고 함.

가격은 8달러 조금 안됨.


6. 벤치메이드 블루 루브 클렌저 - 이거 블루루브랑 같이 샀음. 근데 난 처음에 아 걍 원래있던 구리스나 윤활유같은거 없애주는거구나 ㅇㅇ 하고 샀는데 이것 자체가 솔벤트도 있고 다른성분도 있어서 구리스, 먼지 씻어내고 윤활, 방청역할까지 한다는듯.

장점은 위에 말했듯 편리함이고, 단점은 뭐... 좀 애매하지 않을까? 다 섞다보니 기능이 다른것보단 떨어진다던가.

얘도 8달러 좀 안됨.





내가 알고있는건 대충 이정도인데 혹시 틀렸거나 다르거나...추가할 내용 있으면 댓글로 좀 부탁함 ㅇㅇ


그리고 XX는 OO에 비해 점도가 어떰? EE(!)는 XX에 비해 냄새가 어떰? 같은 궁금한점이나 비교할거 있음 역시 댓글로 달아주셈.


오늘 저녁에 자취방으로 돌아가니 오늘내일쯤 테스트해서 올리겠음.


참고로 내가 나이프보다 관리용품이 더 많은 관계로;;; 빼먹은거 있으면 댓글로 말씀드리거나 하게씀.

근데 블루루브는 나밖에 없나? 아무도 안올리네;;; 아님 혼자 숨어서 쓰고계신겨?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벤치메이드 블루루브 클렌저랑 비교할만한게 또 있었네;;


급 추가


7. Flitz 건&나이프 케어 킷 - 요것도 2차 해외구매때 산거. 구성품은 Thick and Thirsty 극세사면이랑 금속광택제, 클리너, 왁스.

국내가격은 금속광택제 하나만 해서 5만원 좀 넘던데 해외가격은 킷 전체가격이 20달러가 안됨(...)

요건 장단점은 잘 모르겠음. 왁스는 이거 하나뿐인데 다이소 금속왁스라도 하나 살까;;

금속광택제는 세가지 있으니 다음번에 추가후 비교 ㅇㅇ










더이상 올릴사진도 별로 없으니 위꼴사나 머겅




토마토소스랑 방울토마토, 파스타 외엔 고기밖에 안넣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