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보안관계상 좀처럼 EDC를 못하고있는데
가끔 아쉬운대로 버려도 문제없을 쓰리세븐 나이프를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곤 하고있음
근데 사실 이건 암묵적 비밀이지만 인천공항은 국제선이라 엄청 깐깐하게 검색을 하는 반면,
김포공항은 국내선이라 그런지 상근자 단속은 형식적으로만 하기땜에
김공 갈때는 종종 무심코 나잎을 가지고 가고있는데
오늘따라 금속탐지기 스캔하는 공항공사 아저씨가 가슴즈음을 스캔하다가 갑자기
"어어? 이것좀 보게? 이거 큰일이네....
잠깐 일로 와서 여기 이름이랑 전화번호좀 적고 가봐요. 그리고 명함도 하나 놓고가고"
이러는거!!!?;;;
그래서
'아 ㅅㅂ 쓰리세븐 걸렸구나'
하고 식겁해서 이름을 적고 있는데, 대뜸 아저씨가
"아니 뭘 그렇게 당황하고 그러나 허허.
내가 아는 승무원 아가씨들이 좀 있는데, 하도 잘생겨서 소개나 시켜줄라고 그래"
이러심....ㅋㅋ
괜히 엄청 놀랐네요...ㅋㅋ
P.S
가격 싸면서 캠핑가서 쵸핑놀이 할 쿠크리 찾고있는데
역시 온타리오 쿠크리 엔 적당한 대항마가 없을까요?
콜드스틸 SK5는 어떤지 리뷰가 별로 없군요....
원래 범인 잡을때도 그런식으로 덫을 치고 미끼로 살살 덫안쪽으로 들어오게 만들죠 ㅋㅋㅋ
ㄴㄴ 사실은 그 아저씨가 관심있는거.. 후장 ㄷㄷ해..
"어 총각 유니폼입은 아가씨 한테 총각 명함 전해줬어 ㅋㅋ"->"안녕하십니까 강서or김포 경찰서 생활안전계 ㅇㅇㅇ경장 입니다. 출석요구서 발송확인차 전화드렸습니다. "
주낙처럼줄줄이딸려오게만드려는 공항아저씨의계략임
카성// 그렇게 김경장 아가씨와의 로맨스를 시작하게되는데.....
코도박// 들어올 틈도 없게끔 늘 괄약근을 조이고있음돠...!!ㅋㅋㅋ
공격성날치//나이프는 보지도 않았다구요....ㅋㅋㅋㅋ
재소자와 그 재소자를 구속시킨 담당형사와의 애절한 라브스토리 너는내운명을 이을 철창속 가슴시린 이야기??ㅋㅋㅋㅋ
ㄴ"날 구속시킨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ㄴ당신의 실적은 내가 책임지게 당신은 진급에 열중해~♥
아가씨들이 좀 있는데? 단체 미팅 줄서봅니다.
ㄴ미팅가서 고전적으로 남자들 물건 올려놓고 골라서 짝만들기. 다같이 나이프 올리면 볼만할듯ㅋㅋ
비행기에 무심코 EDC들고 타본 1인 하지만 그건 인천공항이엇고 도착지는동남아 ㄷㄷ
도착후 EDC를 발견하고선 아...인천공항도 ㅈ 밥이구나 미국신체X레이 짱짱맨
여깄슈탕슉/ 단체미팅 그리고 물건들이 빅녹클래식,마텍Otf,레더맨 스켈레톤,거미코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제목 뜬금없이 따먹힌썰이라고봄 ㄷㄷ
김경장 아가씨는 항문속에 감춰뒀을지 모를 edc 나이프를 찾기위해 고무장갑을 끼고 손에 바세린을 바르기 시작하는데....
시벌 스튜어디스 장인어른!!!!!!
오우 쒯 제 여친도 항공기 승무원인데요ㅋㅋㅋㅋ
그분 귀신이랍니다... 동생분도 보셨을 듯.
케이바 // 우리 좀더 친하게 지네봐요.
탕슉횽, 나 진지빨구 도움좀필요해, 카톡상담가능? [평화주의자]
ㄴ응? 횽 무슨 일인데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레야 나겔 스럽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