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 LMF2 나이프를 사서 레져스포츠용도로 사용하려고합니다.
물에 닿았을때 녹이 많이 스는지, 칼날의 강도는 대충 어느정도인지.
(예를들자면 돌에 살짝만 박아도 날이 나가버린다던가 하는)
그리고 날이 잘갈아지는지, 나이프에 대한 전문지식에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나이프 강재에대해 알아야할점과 경도나 기타등등 전문 단어에 대해 조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거버 LMF2 나이프를 사서 레져스포츠용도로 사용하려고합니다.
물에 닿았을때 녹이 많이 스는지, 칼날의 강도는 대충 어느정도인지.
(예를들자면 돌에 살짝만 박아도 날이 나가버린다던가 하는)
그리고 날이 잘갈아지는지, 나이프에 대한 전문지식에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나이프 강재에대해 알아야할점과 경도나 기타등등 전문 단어에 대해 조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눈팅 한달정도 해보시면 많이 알수 있으실텐데.. 전 거버 게이터 일년좀 넘게 사용허고 있습니다. 420HC인데 경도도 괜찮고 많이 안무르고 적당합니다. 야외 활동이 많으시면 420HC도 충분히 좋습니다. 녹은 스테인레스고 탄소도 많은편이 아니라서 사용후 한번만 쓱 닦아줘도 녹 안씁니다.
거버 LMF2 무겁지만 상당히 좋은 나이프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무르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칼 날이 잘나간다는 뜻인가요?
알루미늄 =무르다 고탄소강=딱딱하다
그런느낌
무르다는건.... 다른것에 비해서 비교적 약하다는 겁니다. 무른만큼 날이 상했을때 잘 세워지고요.
제일 하급으로 취급된다고 막 ㅄ일것 같은데 막상 써보면 별 문제 없습니다. 내식성 좋고 날 세우기도 쉽고... 날이 무르면 한번 날카롭게 세워놓은 날이 사용하면서 둔해지는게 빠릅니다. 심한 경우 날이 누울 수도 있고... 다만 무조건 딱딱하다고 좋은 것이 아닌게 충격을 받으면 깨져나가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날이 쉽게 둔해지지도 않고, 충격을 받아도 깨지지도 않는게 좋은 밸런스.
S30V나 벤치메이드에서쓰는 154CM 라는 강재에대해서도 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S30V는 익히들어서 밸런스가 좋고 내식성도 강한 강재라는걸 아는데 154CM 이라는강재는 특징이 뭔가요?
부엌칼중에 도루코 있잖아요? 부엌칼 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 평타는 간다는, 그 도루코가 쓰는게 보통 420J급의 강재(SUS 420J2)를 씁니다. 그것보다 한단계 좋은 강재가 420HC입니다.
무르다 단단하다는 것은 경도 이야긴데, 경도가 높은 놈과 낮은 놈이 부딪치면 낮은 놈이 자국이 남습니다. 그러나 보통 420HC와 440A의 경도 차이처럼 400계 강철 사이에서 경도 차이를 체감하긴 어렵습니다.
154cm 는 경도 60대 정도 되고요, 열에 비교적 강하다는특성이 있습니다
돌에 부딪히면 왠만한 강재는 다 깨지거나 눕습니다. 돌을 이길만한 강재는 없습니다. 어쨋건 420정도면 사실 실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커지게되면 충격 임팩트에는 스텐강들이 좀 약해서 탄소강 계열을 선호하게 되죠. 폴딩에는 스텐계열이 대부분, 중,대형 픽스드에는 대부분 탄소강계열인 이유지요. 아무튼 420은 실사하기에 좋은 강재임.
도루코 초저가 라인이나 420J2 쓰지, 만원중후반대 식도부터는 420hc와 비슷한 4116강을 사용함.
이때가 좋았는데..................개 같은 디시 알바 ㅆㅄㅅㄲ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