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is afraid of my daughter."

 

이해하면 무시무시한 조기 교육의 한 장면.

 

 

최근 나갤에 질문했을 때 여러분들께서 알려주신대로

http://www.coreasword.com/bbs.php?bs_key=&c=view&db=notice&kword;=&no=8081&page=4

 

 

"도검소지허가증 면허세는 공청회를 통해 5종(등록할때만 1회 납부)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국세청 국민신문고에 어필했더니,

 

이번에 3번째로 부과된 도소세는 물론이고 작년에 2회째 납부한 것까지 환급해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1번만 내면 되는거 맞습니다. 개정 이후에 중복으로 낸 것들은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담당자 분 말씀은 전환될 때 코드가 잘못 들어갔다네요. 하긴 그 당사자들인 우리 나게이들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는 사안인데, 수많은 업무의 극히 일부분인 공무원들은 실수도 하고 뭐 그럴 수 있겠...다는 너그러움은 환급 받을 은행 계좌를 불러준 처지니까 나오는거겠죠. 그전까진 제법 골이 나있었는데... 허허 이런 소인배.

 

 

국민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합법적으로 정부 행정에 태클 걸 길이 열려있는 나라는 역시 좋네요. 세무서 갈거 없이 그냥 자리에 앉아서 키보도(刀) 한번 휘두르고 전화 2통 받았더니 해결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