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망함...
윤활유 성능이 망한게 아니라 사진을 찍을수가 ㅇ벗다! ㅠㅠ
사진으로 내 M21-12G 플리핑이 엄청 쉬워진거랑 벤치메이드 앨로이나이프의 부드러움을 설명할수가 업서(...)
그래서 일단 쓸만한 사진 몇장만 건져내서 리뷰랑 같이 올림. 아마 리뷰는 글이 대부분일거임.
근데 글이 대부분이라도 싸움글이나 광고글따위보단 유익...하지 않으려나?
그러니까 야밤에 싸움질 구경하지 말고 내 글이나 봅니다!
오늘의 실험도구들(?)과 피험체들.
피험체는 일단
국제적으로 네일브레이커라는 타이틀을 갖고있는 벤치메이드 HK 멀티툴.
아마 단품으로 산사람은 별로 없을꺼고 콤보팩으로 산사람들로 추정되는데... 이놈의 멀티툴이 여러 손톱 부숴먹음.
플라이어는 그래도 괜찮은편인데 다른 툴들(칼이나 드라이버...등등)이 락 텐션도 미친듯이 강한데다 몽땅 네일닉 오프닝방식임.
특히 소형 일자드라이버랑 비트홀더 어댑터!!!
이 미친놈들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처음에 구매하면 손톱으로 뽑으려고 시도할시 손톱을 뽑으려고 달려들고(!) 해외에선 "이 툴을 쓰려면 다른 멀티툴이 필요하다"라는 리뷰까지 나올정도임.
다행인지 불행인지 피봇을 강려크하게 쪼아놔서 주변 툴을 뽑으면 같이 딸려오므로 ㅡㅡ;; 옆 툴을 뽑을때 살짝 열린 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프라이 오픈(!) 하면 됨.
아 피험체 소개하다 HK 멀티툴 까는글이 되버렸는데;;;
까는김에 한가지만 더 까고 넘어감.
이인간들 대체 무슨생각이었는지...
?
??
???
??????????????????
구동부에 블루 루브 발라주려고 모든 툴 다 꺼내던 도중에 발견한... 내부에 붙어있던 스티커.
근데 자세히보니 색이 낯익다?
.....
......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HK 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순수하게 오오 프레임 안에다 다른 라이너를 넣었구나 하고 넘겼었는데...보니까 스티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프레임 안쪽에 라이너처럼 붙어있는걸 잘라내서 거기다 스티커를 붙이고 다시 붙여놓다닠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이쁘고 싸서(멀티툴, 라이트, 나이프까지 합해서 60달러정도. 국내선 나이프 하나만 해서 6만원정도;;;)봐준다...ㅠㅠ
다행히 기능은 전혀 문제없음.
게다가 블루루브 발라주고나니 처음과 비교해서 확실하게 나아짐. 물론 문제의 어댑터랑 드라이버는 아직도 꺼내기 힘듬;;
다음 피험체는 레더맨 MUT 유틸리티.
나이프같은 다른 툴들은 괜찮은데 플라이어 접고 펴는게 아직 좀 빡빡한데 피봇 풀거나 하는건 싫어서 블루루브 발라줌.
일단 플라이어랑 모든 툴 구동부위에 다 발라줌.
근데 나중에 보니 플라이어가 빡빡하다고 생각했던건 바로 플라이어 고정용 락이었음 ㅡ,.ㅡ;;
자세히 보니 플라이어가 완전하게 다물렸을때 안빠지도록 락이 양옆으로 걸리게 되있었음.
뭐...결국 다른툴은 부드러워지고 플라이어는 락이라서 포기(...)
다음이 마지막. 다양한 폴딩들.
맨 왼쪽 은색 멀티툴이랑 툴로직 SLPB-2는 안함. 은색 멀티툴은 나중에 클리너로 좀 씻어줘야겠고 SLPB는...분해불가 ^^.......ㅠㅠ
분해할 도구가 없어 ㅇ<-< 하필 구멍두개짜리 이상한 독자규격인듯한걸 써서(...)
일단 M21-12G는 내 DEEP♂DARK♂한 주머니속에 상주하는녀석인데 플리퍼가 좀 더 부드러워짐. 역시 블루루브 사용.
벤치메이드 HK 앨로이나이프는 좀 갖고다니다 그냥 케이스에 넣어둬서 별 문제는 없었는데...
블루루브 사용해보니 우왕ㅋ굳ㅋ 펼치고 접을때 처음빼곤 레알 아무느낌이 안남.
산레뮤 734랑 730인가? 저 둘은 터프 글라이드 사용하다가...
바로 블루루브로 갈아탐. 터프글라이드 처음써봤는데 냄새가 영...
피험체 소개(?)도 끝났고 냄새얘기도 나와서 윤활유들 냄새 비교...
1. 터프 글라이드 - 좀...독함. 그리 심하게 못참을거까진 아닌데 꽤나 냄새 남... 조금 악취라고 느낄수도 있을듯.
2. 블루 루브 - 내가 이거 산 이유가 터프글라이드보다 성능좋고 냄새도 좋다는 양덕 리뷰때문이었는데 확실히 괜춘함. 케X가글같은 냄새 남. 색도 비슷하네(...)
3. 블루 루브 클렌저 - 이거 솔벤트가 살짝 들어있대서 냄새 좀 별로일줄 알았는데 그냥 블루루브 냄새랑 비슷함. 근데 뭔가 레몬향 비슷한게 가미된듯한...;;
4. Flitz 건&나이프 케어 킷
1) 클리너 - 민트향임. 스프레이식이고... 미러피니시된 나이프나 스댕나이프 관리에 좋을듯.
2) 왁스 - 뭔가 좀 톱밥같은냄새가 희미하게 남(...) 천연성분인데 성능도 꽤나 괜춘한듯. CT-343에 클리너로 닦아준뒤에 왁스로 처리해주니 확실히 사용전보다 지문이 덜 남음. 일단 한번만 쓰고 만져보니 지문이 잘 안남음. 좀 만지다보면 지문이 남더라도 좀 희미하게 남음.
역시 미러피니시된 나이프 관리+오래 보관할 나이프에 좋을듯. 녹방지도 되고 성능이 꽤나 좋음.
5. 댄 호닝오일 - 이거 안쪽에 고무마개로 막아놔서 빼는데 좀 애먹음. 냄새는 좀 난로용 기름같은 느낌. 걍 샤프닝에나 씁시다(...)
6. 테프론 구리스 - 이거 캡 없어서 쓰는데 꽤나 고생함(...) 걍 쓸데다 대고 눌러서 씀.
성능은 우왕ㅋ굳ㅋ 확실하게 부드러워짐. 근데 먼지먹음(...) 마르면 좀 끈적해지는지라... 일단 플라스틱에 발라놨는데 전혀 변형이나 변화 없음.
고무같은데도 별 영향 안끼친다니 나중에 라이트들 오링 근처에도 써봐도 될듯.
블루루브는 이런 색(...)
점성이 사알짝 있음. 그냥 기름같은 느낌...
클리너는 연한 하늘색임. 엄청 연함. 물처럼 된거라서 ㅇㅇ
아 밤에 할말도 없고 사진도 잘 안찍히고(라기보단 못찍고;;)...글도 안써지고;;;(혹은 못쓰고;;;) 요까지만 쓰고 내가 좋아하는글이나 새로 써서 올려야지.
시발 터프글라이드 하나 사야하는데 ㅠㅠㅠ
h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구매 하셈요. 두번 하셈요. 터프글라이드가 7~8달러밖에 안함 ㅇㅇ
ㄴ 헐 헐 ㄷㄷㄷㄷㄷㄷ 나중에 왕창 살테야!!!
ㄴ저기 나온 관리용품들 가격 터프글라이드 블루루브 블루루브클렌저 7달러대 Flitz 건&나이프 케어 킷 20달러 내외(금속광택제,클리너,왁스,초극세사 면)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터글 윤활유가 따로 있냐? 내가 알기로는 터글은 강려크한 산화방지피막생성제(???) 아니였음?
헠헠
방탄헬멧//터프글라이드 자체가 원래 윤활방청+클리너역할까지 합니다. 겉면이나 포장에도 윤활, 보호, 청소에 먼지제거, 방청기능까지 적혀있음. 근데 오일프리라고 적혀있으니 윤활"유"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