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쿠크리
콜드스틸 쿠크리 SK5
온타리오 쿠크리 [\109,000]
- 전체 길이 : 42cm
- 날 길이 : 29.8cm
- 날 재질 : 1095 Carbon steel
- 날 두께 : 6mm
- 무게 : 510g
콜드스틸 쿠크리 [\295,000]
- 전체 길이 : 43cm
- 날 길이 : 30cm
- 날 두께 : 0.85cm
- 날 재질 : SK-5
- 중 량 : 600g
- 칼집 무게 : 230g
둘 중 하나 질러버리려는데 큰 고민이네요.....ㅠㅠ
일단 용도는 캠핑시 쵸핑놀이 및 나무 포떠서 풀쏘시게 만들 용도입니다.
이왕 도소 내고 살꺼면 더 좋은 SK5가 답인건 맞는데
온타리오의 3배에 육박하는 가격에 길이, 무게, 형태 등등 거의 유사하다는 점은 왠지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다만 온타리오를 구매할 경우,
취향상 코팅을 싫어해서 코팅 벗기는 수고와 샤프닝이 필요하고,
쉬스는 그냥 버릴 생각이라 오켱횽한테 쉬스 주문해서 추가금(+시간)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둘 중 어느게 나을까요...........
(덧. 가자칼에 콜드스틸 쿠크리 강재가 SK5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건 무슨 강재인가요?)
sk5는 일본규격, 미국 규격으로는 w시리즈인데 탄소강 10xx 시리즈에서 한번 발전한거. file,줄,야스리도 만드는 재질중 하나로 알고 있음.
저라면 콜드스틸 쿠크리를 살겁니다. 온타리오 특유의 거친 마무리가 싫고, 온타리오라는 브랜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번 사는 쿠크리인데 좀더 두껍고 튼튼한 녀석이 좋을듯 싶습니다.
쿠크리는취향이아니지만 플라스틱쉬스취향이라2번
SK5는 공구강 일겁니다.
김도검//늘 제게 답을 주시는 도검횽님 감사합니다. 그럼 녹에 있어선 1095보단 더 좋겠군요!
이런경우는 싼거 사는게 나음. 왜냐하면 둘다 녹나는데 가격이 3배 차이면...좀 심하잖슴.아마 체감할수 있는 강재 특성은 없을거임 그건 열처리 경도 얼마나 줬나 컨셉문제나 디자인, 구조 문제. 그리고 돈을 더 안들이는게 현명한 방법.
녹은 같습니다.
SK5-케이바,공격성날치 // 온타리오-김도검 / 2배만 됬어도 고민도 안할텐데 세배라서 너무 고민이네요......
콜드스틸 짱짱맨
아마 w 시리즈가 10xx에서 날 유지력 조금 높였나? 대충 그럴건데 실사용에선 크게 뭐 차이 없다 보시면 됩니다. w시리즈가 왜 w로 시작하냐하면 water harden이 되서 w 로 붙인건데 물로 열처리가 가능하다는건 굉장히 구형,합금요소가 거의 없는 강재란 얘기입니다. 구형강재가 목적에 따라서 나쁜건 아닌데 합금 요소가 최대한 빠져있으면 그걸로 인해 강화되는 부분이 많이 빠져있단 얘기거든요.
ㄴ흐음... 그럼 구지 강재의 차이로 고민할껀 없는거군요.....
대충은 그렇죠,성분검사 하고 세밀하게 테스트 하면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 그냥 일반인이 쓰기에는 그게 그거일거예요.오히려 그 차이를 느끼기에는 변화요소 업체가추구하는 경도,날각도,무게중심.....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되기 때문에 힘들죠. 아마 sk시리즈가 숫자 순번대로 탄소량만 변화있고 합금 원소는 바나듐만 0.몇퍼센트 넣었을거예요. 제가 줄로 끌만들어서 쓰는데. 뭐 특이한점 없습니다. 열처리 세게 하면 날카로워서 좋은데 날 잘깨지고, 뜨임 좀 오래하면 날이 좀 쉽게 무뎌지긴 하는데 안깨지고.
초고수 도검횽ㅋㅋㅋㅋ// 그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쉬스, 코팅]vs[가격] 을 고민해봐야겠네요...ㅠ
녹은 1095가 더 잘생겨요 근데 코팅이있군요. 디테일한 마무리로 눈이 호강하려면 cs 가성비를 봐선 온타리오가 좋을듯요. 아 그리고 콜드스틸은 오랜기간 sk5를 적정 밸런스로 열처리해왔죠. 열처리 노하우는 분명 있을겁니다.
대충 ks-jis-aisi 표에 보면 stc-sk-w 시리즈라고 되어있는데 jis sk5 강재 데이터를 받아보니 그냥 탕소강이네요. w시리즈는 바나듐하고 뭐 조금씩 들어간 모양인데 sk5는 1080-1095나 다름없네요. 아무것도 안들어가있습니다. 그러므로 같습니다. 제품평가 보고 사는게 낫겠네요. 강재는 같다고 보면 됩니다.
맙소사! 베커옹의 BK-4 MACHAX 가 없어서 실망...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최종적으로 오켱옹의 글 읽고서 온타리오로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