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보니까 소장용 하나 실사 하나 구매하면 소장용은 밧데리 빼놓고 오랜 시간 소장시 이상 없을까요? 후레쉬 덕후들 보니까 정말 오랜 후레쉬 를 소장하시던데 소장법이 궁금 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계인데 오랜시간 소장시 다시 쓰려고 하면 이상이 없을지..
댓글 12
기계라기 보다는 그냥 후레쉬임 물이나 밧데리 누액 접촉단자에 녹만조심하면 될듯
익명(121.133)2015-12-14 15:05
관리만 잘하면 죽을때 부장품으로 가져가도 될꺼라 생각함 ㅋㅋ
익명(121.133)2015-12-14 15:06
습기 피해만 안받으면 죽을때까진 아무 문제없음
익명(168.126)2015-12-14 15:16
당연히 배터리는 빼둔채 보관해야하고, 정말 쓸일없이 장기보관해야한다면 실리카겔 넣어서 돌돌 랩핑해서 보관하면 아주 그냥 지구 멸망할때까지도 문제없음
익명(168.126)2015-12-14 15:17
배터리만 잘 빼노면되
익명(175.253)2015-12-14 15:24
배터리도 리튬 넣어놓으면 교환 할 때 말고는 뺄(빼놓을)일도 없음.
햏(49.143)2015-12-14 15:27
배터리만 문제죠. 후레쉬 본체 자체는 그냥 비닐만 잘 싸놓고 땅에 묻어놓으면 수천년 후에도 작동 잘되는 고대 유물로 출토될걸요 ㅋㅋ
ㅇㅅㅇ(210.220)2015-12-14 18:37
ㄴ그 시대에 현재 쓰이는 AAA,AA등의 건전지가 남아있을런지 ㅋㅋㅋㅋ
익명(211.36)2015-12-14 18:47
1.배터리 : 누액 뱉는 놈들은 뭐 말할 필요가 없고... 충전지 종류도 오래 두면 늙고, 방전됩니다. 전자식 스위치 달렸고 대기전류 퍼먹는 애들은 (요즘엔 좀 나아졌지만) 락아웃해서 전원을 끊어두는게 기본. 2.전자부품들 : 세월이 가면 보관만 해도 온갖 방식으로 삭습니다. (곰삭은 VTR, CRT 같은거 따보셨다면...) 이건 뒤에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싸구려 소재로 대충 만들어서 불리한 환경에 노출되면 피할 수 없습니다. 3.기계부품들 : 대표적으로 스프링. 안에 배터리를 넣고 잠궈두면 스프링은 압축된 채로, 그 압력 그대로 배터리와 회로(*구조에 따라...)를 압박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저는 현역이 아니면 가급적 부품들이 압박을 안 받게 보관하는 편.
ㅁㄴㅇㄹ(141.223)2015-12-14 21:26
스프링은 기계식 스위치에도 필수요소로 들어가고, 또 여기가 고장이 잦습니다. 슈어파이어가 신뢰의 상징이죠? 저는 슈파 테일캡도 고장 나봤습니다. 스프링이나 움직이는 부품, 쇳조가리들은 적을수록 좋아요. AAA 다발 드럼 극혐... 4.폴리머들 : 오링, 스위치 커버 고무, 플라스틱 옵틱, 회로 기판... 다 시간이 지나면 삭습니다. 당장 슈슈슛하고 사라지진 않아도, 윤활이 날아간 상태로 힘을 줘서 조작하다가 상하기 쉽죠. 다행히도 대부분의 간단한 고무 부품들은, 호환품을 싸게 구해서 교체하기도 쉽습니다.
ㅁㄴㅇㄹ(141.223)2015-12-14 21:32
5.바르는거 : 전자/컴퓨터 만지시는 분들이 잘 알겠지만, 열전달 되라고 발라놓은 써말 그리스/페이스트 같은 것도 반영구적이지 않고, 환경에 따라 수명 있습니다. 고정 혹은 보호를 위해 쳐놓는 각종 접착제 종류도 세월이 지나면 삭고, 잘못 골라서 잘못 쓰면 전자부품을 빨리 맛가게 만들 리스크가 있습니다. Potting 흉내낸다고 접착제 잘못 쳤다가 라이트 말아먹어본 사람들이 심심찮게 있더라고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까 B급 이하 업체에서 나온 물건도 비슷한 오류를 범할 수도 있는거죠. 6.바디 : 폴리머 바디는 뭐 폴리머 나름이지만 결국 열화 되는거고... 두랄루민이나 스뎅 바디는 일단 내식성이긴한데 무적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얘들도 삭습니다. 바다 근처에서는 아예 열 일이 없는
ㅁㄴㅇㄹ(141.223)2015-12-14 21:36
외부 포트 접촉으로 충전하는 애들이 맞다고 봐요. 현대 기계/전자 부품들 중에 염분 노출에 강한 놈이 없어서... 티타늄이면 좀 낫겠지만 내장이 괜찮지 못하면 말짱 꽝이니까.
기계라기 보다는 그냥 후레쉬임 물이나 밧데리 누액 접촉단자에 녹만조심하면 될듯
관리만 잘하면 죽을때 부장품으로 가져가도 될꺼라 생각함 ㅋㅋ
습기 피해만 안받으면 죽을때까진 아무 문제없음
당연히 배터리는 빼둔채 보관해야하고, 정말 쓸일없이 장기보관해야한다면 실리카겔 넣어서 돌돌 랩핑해서 보관하면 아주 그냥 지구 멸망할때까지도 문제없음
배터리만 잘 빼노면되
배터리도 리튬 넣어놓으면 교환 할 때 말고는 뺄(빼놓을)일도 없음.
배터리만 문제죠. 후레쉬 본체 자체는 그냥 비닐만 잘 싸놓고 땅에 묻어놓으면 수천년 후에도 작동 잘되는 고대 유물로 출토될걸요 ㅋㅋ
ㄴ그 시대에 현재 쓰이는 AAA,AA등의 건전지가 남아있을런지 ㅋㅋㅋㅋ
1.배터리 : 누액 뱉는 놈들은 뭐 말할 필요가 없고... 충전지 종류도 오래 두면 늙고, 방전됩니다. 전자식 스위치 달렸고 대기전류 퍼먹는 애들은 (요즘엔 좀 나아졌지만) 락아웃해서 전원을 끊어두는게 기본. 2.전자부품들 : 세월이 가면 보관만 해도 온갖 방식으로 삭습니다. (곰삭은 VTR, CRT 같은거 따보셨다면...) 이건 뒤에 것들도 마찬가지지만, 싸구려 소재로 대충 만들어서 불리한 환경에 노출되면 피할 수 없습니다. 3.기계부품들 : 대표적으로 스프링. 안에 배터리를 넣고 잠궈두면 스프링은 압축된 채로, 그 압력 그대로 배터리와 회로(*구조에 따라...)를 압박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저는 현역이 아니면 가급적 부품들이 압박을 안 받게 보관하는 편.
스프링은 기계식 스위치에도 필수요소로 들어가고, 또 여기가 고장이 잦습니다. 슈어파이어가 신뢰의 상징이죠? 저는 슈파 테일캡도 고장 나봤습니다. 스프링이나 움직이는 부품, 쇳조가리들은 적을수록 좋아요. AAA 다발 드럼 극혐... 4.폴리머들 : 오링, 스위치 커버 고무, 플라스틱 옵틱, 회로 기판... 다 시간이 지나면 삭습니다. 당장 슈슈슛하고 사라지진 않아도, 윤활이 날아간 상태로 힘을 줘서 조작하다가 상하기 쉽죠. 다행히도 대부분의 간단한 고무 부품들은, 호환품을 싸게 구해서 교체하기도 쉽습니다.
5.바르는거 : 전자/컴퓨터 만지시는 분들이 잘 알겠지만, 열전달 되라고 발라놓은 써말 그리스/페이스트 같은 것도 반영구적이지 않고, 환경에 따라 수명 있습니다. 고정 혹은 보호를 위해 쳐놓는 각종 접착제 종류도 세월이 지나면 삭고, 잘못 골라서 잘못 쓰면 전자부품을 빨리 맛가게 만들 리스크가 있습니다. Potting 흉내낸다고 접착제 잘못 쳤다가 라이트 말아먹어본 사람들이 심심찮게 있더라고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까 B급 이하 업체에서 나온 물건도 비슷한 오류를 범할 수도 있는거죠. 6.바디 : 폴리머 바디는 뭐 폴리머 나름이지만 결국 열화 되는거고... 두랄루민이나 스뎅 바디는 일단 내식성이긴한데 무적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얘들도 삭습니다. 바다 근처에서는 아예 열 일이 없는
외부 포트 접촉으로 충전하는 애들이 맞다고 봐요. 현대 기계/전자 부품들 중에 염분 노출에 강한 놈이 없어서... 티타늄이면 좀 낫겠지만 내장이 괜찮지 못하면 말짱 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