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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있어도 선풍기도 필요해서 항상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좀 좋은걸로 사보자 싶어서 신일에서 나온 BLDC 모델 중 프리미엄을 산 것이지요. 항상 기계식 버튼 달린 것만 쓰다가 DC방식을 써보니 새롭습니다. 


샤오미에서 나오는 것도 있고 그 비싼 발뮤다도 후보였지만(에어컨 값의 선풍기) 결국 욘석으로 pick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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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하는 에코기능! 이건 발뮤다에도 없는 기능이더군요. 


근데 테스트해보니 온도계가 23도를 가리키는데도 6단을 돌려버립니다. 바람을 후하게 퍼주는 인심, 아니 팬심 좋은 선풍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전기요금은 내가 내는걸......


그러고보니 집에 선풍기가 많네요. 


가방에 넣어다니는 손풍기, 뜨거운거 먹을 때 식히는 탁상용 선풍기, 일할 때 쓰는 작업용 선풍기, 이번에 산 좌식용 선풍기,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써큘레이터. 


그야말로 '팬'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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